우리가 季節이라면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17年 9月 3日
放送 時間	日曜日 밤 10時 40分 ~ 11時 50分
放送 回數	1部作
責任프로듀서	지병현
프로듀서	황인혁
編輯	先한샘
撮影	金時炯
製作社	KBS
演出	강수연
助演出	구성준
脚本	임예진
出演者	채수빈 , 장동윤 , 陳永 外
音樂	개미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

《 우리가 季節이라면 》은 2017年 9月 3日 에 放映한 《 KBS 드라마 스페셜 2017 》 시리즈 中 첫 番째 作品이다.

줄거리 [ 編輯 ]

해림과 奇石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라 天生緣分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말로 表現하지는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에게 所重한 存在였다. 그런 그들의 틈에 轉學生 동생이 끼어든다. 두 사람은 感情 表現이 서툴렀지만, 그들과 달리 東京은 그 누구보다 感情을 表現하는 데 거침이 없었다. 憧憬이 만든 작은 波紋은 단단하기만 할 것 같던 그들의 關係를 흔드는 데 充分했다. 아직은 모든 게 未熟하기만 했던 그 時節, 우리가 잊고 있던 그 때가 다시 떠오른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채수빈  : 윤해림(19歲) 驛

무엇 하나 不足한 게 없이 工夫도 잘하고 外貌도 뛰어났다. 窓門만 열면 바로 건너便에 사는 奇石과는 태어날 때부터 親舊였다. 家族들이 거는 많은 期待에 恒常 負擔感을 느끼고 있다.

• 장동윤  : 엄기석(19歲) 驛

親舊들과의 蹴球를 즐기며, 映畫를 좋아하여 撮影 監督의 꿈을 가지고 있다. 한때 앞집 해림과는 中學校 時節 暫時 語塞했던 時間도 있었지만, 이내 다시 親해져 高等學校 3年 내내 붙어 다녔다.

• 陳永  : 오동경(19歲) 驛

서울에서 轉學 온 첫 날부터 해림과 奇石을 만나며 서로에게 깊은 印象을 남겼다. 생각의 表現에 있어서 거침이 없으며, 또래 親舊들보다 本人의 主觀이 뚜렷하다.

周邊 人物 [ 編輯 ]

• 이준혁  : 이준혁 驛 - 擔任敎師
• 정인기  : 윤기현 驛 - 해림의 아버지
• 남기애  : 金美希 驛 - 해림의 어머니
• 안승균  : 서민준 驛 - 奇石의 班 親舊
• 김민규 : 이정호 驛 - 奇石의 班 親舊
• 이현진 : 박은영 驛 - 해림이와 가장 親한 親舊

그 外 人物 [ 編輯 ]

• 尹茶經
• 이윤상
• 손강국
• 유지현
• 이시원
• 김유나
• 황준우
• 김보민
• 이시훈

視聽率 [ 編輯 ]

• 全國 視聽率 : 4.1% ^[1]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2017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