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王劃 (衆孫)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王劃 (衆孫)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王劃 (王獲, ? ~ 紀元前 2年 )은 傳한 末期의 人物로, 衆孫 (中孫)이며 위軍 원성현(元城縣) 사람이다. 新나라 皇帝 王莽 의 次男이다.

行跡 [ 編輯 ]

怨讐 元年(元壽 元年, 紀元前 2年) 1月, 王劃이 自身의 奴婢를 함부로 죽이자 汪茫은 아들 王劃에게 自殺하라고 要求했고 王劃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