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庭
(沃丁)은
商나라
의 6代 君主로 태어날 때의 이름은
自現
(子絢)이다. 그러나 最近의 考古學的인 證據에서는 그 存在를 疑心받고 있다.
司馬遷
의
詐欺
에는 아버지인
胎甲
의 뒤를 이은 上나라의 5代 君主라고 적혀 있다. 繫辭(癸巳)年에 王位에 올랐고 警査(卿士)를 宰相으로, 朴(?)을 首都로 삼았다. 在位 8年째에 예전의 宰相이었던
利潤
을 記念하는 儀式을 行하였다. 在位한지 19年(어떤 곳에는 29年)만에 死亡하였다. 옥정이라는 諡號가 주어졌고 동생인
태경
이 뒤를 이었다.
殷墟
에서 發掘된 甲骨文의 賞나라의 君主 名單에는 옥정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