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현
(
1993年
3月 2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이다.
選手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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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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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自由 契約으로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였다. 잦은 負傷으로 첫 해에는 競技에 나서지 못하였으나,
2016年
6月 12日
열린
全南 드래곤즈
와의 遠征 競技에서 交替 投入되며 처음으로 프로 舞臺를 밟았다.
6月 29日
열린
蔚山
과의
東海岸 더비
에 先發 出戰하여 1골 1도움을 올리며 自身의 데뷔 後 첫 攻擊 포인트를 記錄하였으며, 팀의 4 - 0 大勝에 寄與하였다.
클럽 競技 出張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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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11月 18日 基準
| 클럽
|
시즌
|
리그
|
國內 FA컵
|
大陸 大會
|
通算
|
| 出張
|
得點
|
出張
|
得點
|
出張
|
得點
|
出張
|
得點
|
| 浦項 스틸러스
|
2015
|
0
|
0
|
0
|
0
|
-
|
0
|
0
|
| 2016
|
15
|
2
|
0
|
0
|
0
|
0
|
15
|
2
|
| 2017
|
5
|
0
|
1
|
0
|
-
|
6
|
0
|
| 通算
|
20
|
2
|
1
|
0
|
0
|
0
|
21
|
2
|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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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5月
,
이광종
監督이 이끄는 U-21 代表팀에 選拔되어 툴롱 컵에 參加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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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패스와 中距離 슛이 一品.(中距離 골도 꽤 있음)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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