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 暗殺團
(五賊暗殺團)이란
乙巳勒約
의 締結을 贊成했던
乙巳五賊
暗殺을 目標로 結成된 團體의 總稱이다. 代表的인 團體로는 자신회(自新會)가 있다.나철 中心으로 組織하였음
자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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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年 2月
羅寅永
(羅寅永, 羅喆) 等은 200名을 募集하여 乙巳 5적을 暗殺할 目的으로 自身會를 結成하였다. 자신회는 團體 結成의 目的을 알리는 趣旨書(趣旨書)와 乙巳五賊 暗殺을 알리는 布告文(布告文), 愛國歌(愛國歌), 同盟서(同盟書), 斬奸狀(斬奸狀), 者現場(自現狀) 等을 作成하여 賣國奴 處斷의 正當性을 主張했다. 그 外에도 김동필(金東弼), 박대하(朴大夏), 이홍래(李鴻來), 이용채(李容彩) 等은 全羅·慶尙道에서 義兵의 募集과 武器의 購入을 맡았으며, 김인식(金寅植) 等은 擧事에 必要한 經費를 調達하였다. 1907年 2月 末부터 이들은 乙巳五賊을 暗殺하려 세番의 試圖를 했으나 번번히 未遂에 그치고 말았다.
[1]
1907年 3月 25日 自身會는 네番째 擧事를 試圖했다. 決死隊를 보내어 狙擊할 計劃이었다. 오기호(吳基鎬) 等의 자신회 會員들은 6個 組로 나뉘어서 乙巳 5敵 暗殺이라는 擧事에 나섰다. 그러나 6個組 中 이홍래의 條만이 宮으로 들어가고 있던
권중현
을 狙擊하는 데 成功했을뿐 射殺 하지는 못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失敗했다. 權重顯을 狙擊했던 강상원(姜相元)은 逮捕된 後 “죽고 사는 것은 處分에 맡기겠다.”며 毅然한 態度를 보였다. 羅寅永과 오기호는 逮捕된 사람들의 釋放을 要求하며 스스로 自首했다. 이 事件으로 30名이 逮捕되어 裁判을 받았으며, 5~10年의 流配刑을 宣告받았으나, 1907年 12月
高宗
의 特別 斜面으로 釋放되었다.
[2]
자신회 以前의 暗殺團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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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年 2月 16日 밤 柔弱소(儒約所) 所屬의 기산도(奇山度)가 김석항(金錫恒)과 김일제(金一濟)의 支援을 받아
이근택
暗殺을 試圖했다. 擧沙날 밤 기산도가 李根澤의 집을 襲擊했다. 當時 親日高位 官吏들에 對한 三險한 警護가 있었으나, 그는 이근택에게 13곳의 仔詳을 입히는데 成功하였다. 그러나 射殺 하지는 못하였다. 이들을 재빨리 現場을 벗어났으나, 다른 義烈鬪爭 事件에 連累되어 逮捕되었다. 逮捕된 기산도는 “오적(五賊)을 殺害하려는 사람이 어찌 나 혼자이겠느냐? 綻露난 것이 그저 한스러울 뿐이다.”라고 말하여 當時 乙巳五賊에 對한 國民的인 憤怒를 代辯하기도 했다. 기산도와 김석항을 包含하여 連累者 11名이 逮捕되었고, 이들은 裁判에서 2年 半 以上의 懲役刑을 宣告받았다. 釋放된 後에도 그는 義兵活動에 參與하였으며, 臨時政府의 軍資金을 모으기도 했다.
[3]
이러한 試圖들 外에도 乙巳五賊을 暗殺하려는 試圖는 繼續되었으나 結局 成功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