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윤
(吳成允,
1963年
~ )은
大韓民國
의
애니메이션 監督
이다. 2011年 《
마당을 나온 암탉
》으로 監督으로 데뷔하였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大韓民國 製作 애니메이션 映畫로서는 最高의 興行高를 올렸다. 2018年에는 《
언더독
》을 演出하였다.
서울大學校
西洋畫科를 卒業했다. 大學 在學中에는 場所가 限定된 藝術人
美術
에 답답함을 느꼈고, 오히려 동아리 活動을 통해 接한
演劇
에 關心을 가졌다. 大學 卒業 後 勞動映畫 作業을 準備하던 中에 애니메이션 作業을 했던 것을 契機로, 1989年부터 애니메이션 業界에 뛰어들었다. 以後 《
둘리의 얼음別 大冒險
》, 《
靈魂起兵 라젠카
》, 《
고인돌
》, 《
누들누드
》 그리고
國家人權委員會
가 製作한 人權 애니메이션 〈別別 이야기〉 等의 作品들을 企劃하고 프로듀서로 參與하였다.
[1]
演出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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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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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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