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에반도 ( 日本語 : 重茂半島, おもえはんとう )는 日本 이와테縣 南東部에 位置한 太平洋 과 接한 半島 이다. 혼슈 의 最東端으로서 수많은 河口와 半島가 나 있는 山里쿠 沿岸 中에서도 가장 큰 半島이기도 하다.

自然 [ 編輯 ]

오모에반도의 大部分은 樹木으로 덮인 山地와 絶壁으로 構成되어 있기 때문에 山里쿠 沿岸 에서도 風景이 뛰어나기로 손꼽힌다. 오모에반도의 沿岸은 全部 리쿠추 復興 國立公園 으로 指定되어 있으며, 높이 100m 程度의 急傾斜面 이 連續해서 나 있다. 北쪽 끝에는 헤이자키串 (閉伊崎)李, 東쪽에는 혼슈 最東端 도도串 (?ヶ崎)이 있으며, 이곳에 도도 燈臺 와 記念碑가 세워져 있다. ^[1] 半島 北部의 츠키산 (月山)은 이 一帶를 展望하기 좋은 곳으로, 北쪽으로는 미야코만 과 照度街하마 (?土ヶ浜), 南쪽으로는 야마다만 , 東쪽으로는 도도串과 太平洋 이 펼쳐진다.

2011年 3月 11月 發生한 도호쿠 海域 大地震 當時 被害를 입은 地域 中 하나로, 쓰나미 가 時速 115km로 海岸에 밀려왔으며 그 높이는 40.5미터로 日本 歷代 쓰나미 가운데 最高値를 記錄했다. ^{[2] [3]} 當時 미야코視 의 中心部와 半도 內 市街地를 連結하는 道路인 이와테縣度 41號 시게모半島선 이 쓰나미에 直擊彈을 받아 崩壞하거나 갈라지는 被害를 입어, 치도리 (千?)와 이시하마 (石浜) 地域는 3月 15日까지 나흘間 孤立됐다. ^[4] 또 半도 內에 位置한 우이소 初等學校와 치도리 初等學校 在學生은 쓰나미의 影響으로 오모에 初等學校에서 授業을 實施하기도 했다. ^[5]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시게모 漁業 協同 組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