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칠度
(
日本語
:
五畿七道, ごきしちどう
고키시치도우
[
*
]
)는
아스카 時代
부터 使用된
日本
의 옛 廣域 行政 區域이다.
基나이
(首都圈)의 다섯
國
(?)과 基나이 밖의 일곱 도(道)라는 뜻이다.
무로마치 時代
以後에는 行政 區域으로 使用되지는 않았지만, 地域 이름으로는 繼續 使用되었다.
誤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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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나이
의 다섯
拘泥
(?)는
수도
(
나라
,
교토
) 周圍에 設置되었다.
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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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地域은 긴키 地方을 中心으로 뻗어나가는 일곱 도(道)로 區分하였다.
特異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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誤記八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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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칠도는 警戒의 調整을 除外하고는 오랫동안 큰 變化가 없었으나,
1869年
에조치
에
홋카이도
가 設置되었다. 오기칠道에 홋카이도를 合쳐 "誤記八道"(五畿八道)라 불렀다.
日本의 地方 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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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地方 區分을 위해 使用되는 脂肪 名稱 中에서
홋카이도
,
호쿠리쿠 脂肪
,
도카이 地方
,
山인 脂肪
,
山腰 脂肪
等은 오기칠度에서 由來되었으며, 여러 分野에서 活用되고 있다.
日本의 도도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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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도도부현은 오기칠도와는 달리
律令國
이 아닌 '
도도부현
'으로 地方을 區分짓는다. 다만 '홋카이도', '도쿄都', '교토부', '오사카部'가 度刀斧를 이루는 部分은 '傲氣'와 비슷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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