醴泉 천향리 석송령
(醴泉 泉香里 石松靈)은
慶尙北道
醴泉郡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
이다.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294號로 指定되어 있다.
舌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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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이 位置한 周邊 마을에 傳해지는 이야기에 依하면 約 600年 前 慶北
風紀
地方에 큰 洪水가 났을 때 現在 석송령이 있는 마을을 흐르는 夕刊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마을을 지나던 나그네가 건져서 現在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1930年 마을住民 이수목(李秀睦)이 이 나무에서 靈感을 느끼게 되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自身 所有 土地 6,600m²를 이 나무에 相續시켜 文書 登記를 마치면서, 財産을 가진 나무가 되었고, 稅金을 내게 되었다.
風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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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年 正月보름날 새벽에 마을住民들은 이 나무 아래에서 洞祭를 올려 한해의 平安을 비는데 사람들은 이 나무가 洞里를 守護해 주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洞祭가 끝나면 마을사람들은 막걸리를 들고 이 나무의 周邊을 돌면서 술을 땅에 뿌린다. 소나무는 막걸리의 效果를 얻어 더욱 씩씩하게 자라는 것으로 믿고 있다.
奬學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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醴泉郡에서는 석송령의 所有 土地를 耕作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小作料를 金融機關에 貯蓄하고 있으며,
朴正熙
大統領이 贈與한 500萬원을 보태어, 해마다 選定된 學生들에게 奬學金을 支給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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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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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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