醴泉 금남리 黃木槿 은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이다. 나이가 約 500年쯤 되는 팽나무 이며, 韓國 內에서 가장 많은 土地를 保有한 淡稅目이다.

1939年 마을 共同 財産이던 土地를 이 나무 앞으로 登記 移轉을 했다. 땅 넓이는 2821坪이고, 2000年 에 1萬 330원의 綜合土地所得稅를 納付하기도 했다. 한 番도 地方稅를 滯納하지 않은 模範 納稅목이라고 한다. 每年 正月大보름 子正에 黨制를 올리며, 7月 百中날에는 마을 前 住民이 이 나무 아래에 모여 잔치를 벌인다고 한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醴泉 천향리 석송령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醴泉 금남리 黃木槿(팽나무)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 醴泉 금남리의 黃木槿 Archived 2007年 9月 29日 - 웨이백 머신 - 南北의 天然記念物
• 정해유 포토밸리-土地 富者 할배나무 黃木槿(黃木根) : 黃木槿을 찍은 寫眞을 많이 볼 수 있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韓國著作權委員會 共有마당에 있는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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