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전
(靈山殿)은
釋迦牟尼
가
영축산
에서
法華經
을 說하는 法會를 하는 場面을 形象化하여 꾸민 佛敎 寺刹의 建築物이다.
[1]
內部에
釋迦牟尼
와 法會를 듣는 對象인 弟子인
나한성中
이 있다. 普通
靈山會上度
도 함께 있는 境遇가 많다.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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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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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刹의 建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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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處
가 本尊인 殿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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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薩
이 本尊인 殿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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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성中
이 함께 있는 殿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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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侶
의 影幀과 位牌가 있는 殿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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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嚴性中
이 있는 殿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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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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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을 매달아 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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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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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종 (2019年 6月 12日).
“世界文化遺産 山寺에 있는 遺物들 (1) 通度寺”
. 《濟州佛敎》. 濟州佛敎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영산전의 ‘靈山(靈山)’은 영축산을 가리키는 것으로, 釋迦牟尼 부처님께서 王舍城 近處에 있는 영축산의 石窟에서 起居하며 弟子와 大衆에게 法華經을 說法하셨다는 이야기를 具現한 空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