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게임에서
延長戰
(延長戰)은 勝負를 가려야 하는 狀況에서 元來 競技가 無勝負로 끝났을 때 쓰는 方法이다. 延長戰은 公認球를 使用하는 球技 種目에만 該當되며 球技種目에 비해 負傷과 體力 消耗가 越等히 甚한 格鬪技 種目에서는 適用하지 않는다. 格鬪技 種目에서 正規競技時間 同人 勝負를 내지 못할 境遇 審判들에 依해 判定으로 勝負를 決定하게 된다.
蹴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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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30分이며 延長 前·後半 各 15分이다. 延長戰에서도 勝負가 나지 않은 境遇에
勝負차기
로 이어지는 境遇도 있다. 普通 EXTRA TIME이라고 하며
國際蹴球聯盟
의 公式 매치 리포트에는 'After Extra Time'의 弱者인 'a.e.t.'로 表記된다.
過去에는 延長戰에서 得點을 하면 바로 競技가 終了되는 ‘
골든골
’ 方式과 得點을 하더라도 바로 競技가 終了되지는 않지만 延長 前半에서 勝負가 나면 바로 競技가 終了되는 ‘
실버骨
’ 方式이 있었다. 現在는 得點에 關係없이 30分의 延長戰을 모두 뛰어야 하는 草創期의 方式을 採擇하고 있다.
靑少年 蹴球에서는 前半戰, 後半戰 各各 10分씩 總 20分이다.
籠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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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5分이며 勝負가 나면 다음 延長을 치르지 않는다는 點을 보아 실버骨 方式이다.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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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多數의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正規 競技 時間인 60分 以內에 勝利 팀을 결정짓지 못했을 境遇 5分間의 延長戰,
오버타임
(Over time)李 주어진다.
骨텐더
를 除外하고 各 팀當 4名의 필드 選手들이 許容되며, 골든골 方式으로 한다. 萬若 오버타임에서 得點하지 못했을 境遇 슛아웃(Shootout, SO)으로 勝者를 결정짓는다. 單, 플레이오프 競技인 境遇 오버타임에서 得點이 나올 때까지 5分씩 새로이 延長한다.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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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10分이며 延長 前·後半 各 5分이다. 실버骨 方式으로 한다.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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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은 個人戰에서 3바우트가, 團體戰에서 9바우트가 同點으로 終了되었을 때 施行된다. 延長戰이 始作하기 前 컴퓨터가 두 選手 / 팀들 中 한쪽을 無作爲로 프리오리테 (Priorite: 優先權) 로 選定한다. 이때 赤色不過 綠色불이 번갈아 깜빡이다가 한쪽 불이 點等 된 狀態에서 멈추는데, 점등된 쪽이 프리오리테를 가져간다. 延長戰 時間은 1分이다. 延長戰에서는 兩쪽 中 한쪽이 得點에 成功하면 그 瞬間에 바로 競技가 終了된다. 이 1分안에도 勝負가 나지 않은 境遇 프리오리테를 가진 쪽이 規定에 따라 勝者가 되므로, 프리오리테를 가져가지 못한 쪽은 1分 안에 得點을 하여야 勝利한다.
[1]
KBO 리그
에서는 10~12
이닝
까지 한다. 골든골과 실버골이 混合된 方式이다. 同點 狀態에서 延長 이닝 秒에 點數가 나면 그 이닝의 末까지는 相對팀에게 機會가 주어지나, 反對로 同點 狀態에서 延長 이닝 말에 點數가 나면 바로 그 팀의 勝利로 競技가 終了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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