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震 (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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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震 (如津, 生年 未詳 ~西紀 18年은 瑠璃明王 의 막내아들이다.

西紀 18年 여름 陰曆 4月, 물에 빠져 죽었다. 餘震의 죽음에 瑠璃明王은 크게 슬퍼하여 屍體를 찾았으며, 屍體를 찾은 사람에게 金 10斤과 밭 10經을 賞으로 내렸다.

餘震이 中國 魏書 동이전에 記錄된 朱蒙 의 孫子이자 瑠璃明王 의 아들, 대무신왕 의 아버지인 餘裕(如栗)과 同一人物이라는 說이 있다. 萬若 餘震(如津)李 餘裕(如律)의 傲氣라면 餘震은 瑠璃明王 科 이름을 共有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中國의 다른 司書인 北史 에서 女率은 瑠璃明王 의 다른 이름으로 記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