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山다르 "티르케" 티르나니치
(
세르비아語
:
Александар Тирнани? Тирке
,
1910年
7月 15日
~
1992年
12月 13日
)는
세르비아
의 前 蹴球 選手이자 前 指導者로 選手 時節 포지션은
미드필더
였다.
選手 時節
[
編輯
]
클럽
[
編輯
]
1927年
OFK 베오그라드
에서 選手 活動을 始作하여 10年間 通算 500競技에서 527골을 터뜨리며
유고슬라비아 1部 리그
4回 優勝 및 2回 準優勝, 1934年 유고슬라비아컵 優勝 等에 크게 寄與했고 1937年 같은 1部 리그팀인 SK 유고슬라비아로 移籍하여 1938年까지 活動했으며 以後 1938年부터 1943年까지 FK 바스크, SK 豫딘스트步 베오그라드, 슬로가 베오그라드에서 活動한 뒤 16年間의 프로 生活을 마감했다.
國家代表팀
[
編輯
]
1929年
유고슬라비아 王國 蹴球 國家代表팀
에 첫 拔擢된 以後 이듬해인 1930年
불가리아
와의 親善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6-1 大勝에 一助했고 以後 같은 해에 열린
브라질
과의
1930年 FIFA 월드컵
本選 2兆 1次戰에서 得點을 記錄하며 팀의 4强 進出의 발板을 마련했다. 그 뒤 1934-35 발칸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 優勝에 크게 寄與했으며 1940年 A매치 通算 50競技 12골의 成跡을 남기고 國家代表팀 隱退를 宣言했다.
隱退 以後
[
編輯
]
1946年부터 1948年까지 유고슬라비아 代表팀의 共同 監督을 맡아
1948年 夏季 올림픽
銀메달을 이끌었고 1952年부터 1961年까지 세르비아 代表팀의 共同 監督을 다시 맡아
1952年 夏季 올림픽
銀메달,
1954年 FIFA 월드컵
8强,
1956年 夏季 올림픽
銀메달,
1958年 FIFA 월드컵
8强,
1960年 夏季 올림픽
金메달,
UEFA 유로 1960
準優勝을 이끌어냈으며 1992年 12月 13日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82歲를 一期로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