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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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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알까기 바둑 板 위에 몇 個의 바둑돌을 늘어 놓고 손가락으로 튕겨서 相對의 바둑돌을 바둑板 밖으로 쳐 내는 놀이이다. 개그맨 최양락 이 《 코미디 닷컴 》에서 演藝人을 對象으로 한 알까기 對局을 中繼하면서 人氣를 끌어, 一般人을 對象으로 한 大會가 開催되기도 하였다. [1] [2] [3] 古文獻에 알까기가 炭氣(彈棋 또는 彈?)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것 [4] 으로 보아 淵源이 아주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놀이 方法 [ 編輯 ]

  1. 먼저 바둑板 위에 두 參加者가 같은 數의 黑과 白의 바둑돌을 自身의 陣營에 늘어 놓는다.
  2. 서로 번갈아 攻擊 機會를 갖는다.
  3. 次例가 오면, 自身이 늘어 놓은 바둑돌 또는 이미 튕겨서 이동한 自身의 바둑돌 中 하나를 選擇하여 어느 方向이든 손가락으로 튕길 수 있다.
  4. 바둑板 밖으로 나간 바둑돌은 使用할 수 없다.
  5. 한쪽 바둑알이 모두 바둑板 바깥으로 나가면 終了하며, 게임 終了時 바둑알이 바둑板 위에 남아있는 쪽이 勝者이다.

게임 參加者는 바둑돌을 튕겨 相對方의 바둑돌을 맞추어 바둑板 밖으로 밀어 내는 것이 目標이다. 손가락의 힘과 方向, 打擊 位置의 調節에 따라 두 個 以上의 바둑돌을 한꺼번에 밀어 낼 수도 있고(일타이피), 바둑돌을 밀어내지 못하거나 오히려 自身의 바둑돌이 나가 떨어질 수도 있다. (放送에서는 이를 '꽥'이라고 부른다., 예전엔 自殺이라고 하였다.) 또한, 自身의 바둑돌과 相對의 바독돌이 함께 나가 떨어지는 境遇(同伴自殺 또는 自爆, 論介打法)도 있다. 게임 途中, 自身의 바둑알이 相對의 바둑알옆에 붙어 있는 境遇가 있는데, 알까기에서는 이를 '떡'이라고 부른다.

알까기 用語 [ 編輯 ]

  • (自殺): 自身이 친 自身의 바둑돌이 나가 떨어지는 境遇
  • 一타利得 : 自身의 바둑돌 하나로 相對의 바둑돌 여러 알을 한꺼번에 밀어내는 것
  • 論介打法 (同伴自殺, 自爆): 自身의 바둑돌과 相對의 바독돌이 함께 나가 떨어지는 境遇
  • : 自身의 바둑알이 相對의 바둑알 옆에 붙어 있는 境遇

알까기 對國 方式 [ 編輯 ]

  • 椄알까기 : 性對決을 벌일 境遇 主로 使用되는 對國 方式이며 主로 女性 對局者쪽에 두 알을 더 주고 始作한다.
  • 맞알까기 : 같은 돌 個數로 始作하는 알까기로 主로 一般的인 方式이다.

長期알까기 [ 編輯 ]

바둑板과 바둑돌 代身에 長期 板과 將棋알 을 利用해서 하는 長期알까기 도 可能하다. 바둑돌이 둥근 模樣인 데 反해 將棋알은 八角形 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將棋알에 부딪힐 때 그 移動 軌道에 差異가 생긴다. 이것은 마치 럭비공 이 楕圓形으로 생겨서 땅에 닿는 部分에 따라 튀는 方向이 달라지는 것과 같다. 그리고 將棋알의 크기가 3段階로 나뉘어 있어 이를 利用한 戰略도 可能하다. 뒷面에 將棋板이 있는 접이式 바둑板의 境遇에는 경첩 도 變數로 作用한다.

各州 [ 編輯 ]

  1. MBC, 全國 알까기 帝王前 開催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傾向닷컴》, 2001.9.19
  2. 윤자경 (2001年 4月 18日). “MBC, 미디어批評 新設 等 23日부터 봄 改編” . 每日經濟 . 2018年 4月 20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3. 이무경 (1996年 10月 9日). “코미디언 최양락 데뷔 15年째 개그界 頂上에 '폭넓은 活動爲해 프리宣言 ' . 京鄕新聞 . 2022年 4月 14日에 確認함 .  
  4. 《太平御覽》 卷 755, 〈工藝部〉12, "《藝經》曰:彈棋,二人對局,黑白棋各六枚。先列棋相當。下呼,上擊之。";《世說新語·巧藝》, "彈棋始自魏宮內,用???。文帝於此?特妙,用手巾角拂之,無不中。有客自云能,帝使?之。客箸葛巾角,低頭拂棋,妙踰於帝。"; 《西京雜記》 卷2, "成帝好蹴?,群臣以蹴??勞體,非至尊所宜。帝曰:「朕好之,可擇似而不勞者奏之。」家君作彈?以獻,帝大悅,賜?羔?、紫絲履,服以朝覲。"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