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귀

안지귀 (安知歸)는 朝鮮前期의 文身이다. 本貫은 순흥 (順興)이며, 顔元 (安瑗)의 曾孫이다.

生涯 [ 編輯 ]

1432年 (世宗 14) 文科에 及第했다. ^[1] 以後典農寺主婦(典農寺注簿), 戶曹佐郞(戶曹佐郞), 咸吉道道社(咸吉道都事)를 거쳤다. ^[2]^[3]

1454年 (端宗 2) 藝文館直提學(藝文館直提學)으로서 『文宗實錄』編纂에 參與했으며 ^[3], 이듬해 原從功臣(原從功臣) 2等에 책록되었다.

1457年 (世祖 3) 湖南地方潭陽(潭陽) 미라社(彌羅寺)의 僧侶인 혜명(惠明)李邑人(邑人)의 모란(謀亂)을 高變하자 大使性(大司成)으로서 兵曹參判(兵曹參判) 구치관 (具致寬)과 함께 派遣되어 이를 鞠問했다.

이듬해 眞珠牧師(晉州牧使)로 在職中匿名의 글로 인해 다른 守令들과 함께 投獄되었으나, 王命으로 釋放되었다.

1459年 (世祖 5) 1月公州牧使(公州牧使)로 옮겼다가 2月 다시 晉州牧使로 돌아왔는데, 노숙동 (盧叔仝)의 어머니 때문이었다.

이듬해 1月僉知中樞院使(僉知中樞院事), 2月禮曹參議(禮曹參議)를 거쳐 7月全州府尹(全州府尹)에 이르렀다. ^[4]

事後 3男 안침 (安琛)李貴해지자 左參贊(左參贊)으로 追贈되었다. ^[5]

아버지는 直提學 을 지내고 事後增李朝參判 과 增吏曹判書 , 增議政府左參贊 에 거듭 追贈 된 眼球 이고 어머니는 太祖李成桂 의 이福 서제인 의안대군 이화 의 孫女이며 완천군 이숙의 딸 全州李氏이다. 下令群山南移讓 은 그의 外叔父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