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넬리 툴리키 예텐메키
(
핀란드어
:
Anneli Tuulikki Jaatteenmaki
,
1955年
2月 11日
~ )는
핀란드
의 女性 政治人이다.
2003年
總選에서 執權
社會民主黨
이 親美 政策을 펴며
이라크 戰爭
을 支持했다고 攻擊하며 人氣를 얻어 社會민주당을 僅少한 差로 제치고 中道黨을 第 1黨으로 이끌었다. 總選 後 社會民主黨과 聯政을 構成,
4月 17日
핀란드 最初의 女性 總理로 選出되었다. 이에 따라
타르야 할로넨
大統領에 이어 핀란드는 世界에서 처음으로 女性 大統領에 女性 總理가 政府를 이끄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라크 戰爭과 關聯된 外交 機密을 總選에 活用했다는 疑惑을 받았으며, 이는 핀란드에서 이라크 게이트로 큰 論難을 일으켰다. 結局 社會民主黨과의 葛藤과 이라크 게이트 問題로 그는 不過 2個여월 만인
6月 24日
總理職을 辭退하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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