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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敎師 失踪 事故 는 2020年 1月 네팔 안나푸르나山 에서 트래킹을 하던 大韓民國 出身의 學校 敎師 4名과 現地 네팔人 가이드 셰르파 2名이 눈沙汰로 失踪된 事件이다.

槪要 [ 編輯 ]

2020年 1月 17日, 忠南敎育廳 海外敎育奉仕團 3팀 所屬 敎師 11名이 네팔 現地時間으로 午前 10時 30分에서 11時 사이 트래킹을 하던 中 눈沙汰가 發生했다. 둘로 나누어 트래킹을 하고 있었는데, 앞서가던 敎師 4名과 네팔 現地人 가이드 2名이 눈沙汰에 失踪되고, 6 m 뒤에 따라가던 敎師 3名과 셰르파 1名은 無事했다.

敎師 2名은 高山病 때문에 데우랄리 로지(現地 待避所)에 머물러서 下山하지 않고 있었다.

데우랄리 로지에 밤새도록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더以上 ABC 캠프(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로 올라가는 것은 無理라고 判斷해 會議 끝에 下山을 決定하고는, 9名이 下山 中이었다.

트래킹을 하던 場所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래킹 코스 中 海拔 3230 m 데우랄리 地域이었다.

事故 場所는 海拔 2920 m 地點인 히말라야 롯지(待避所) 아래 附近으로 알려졌다. 6 m 뒤에 따라가던 敎師 3名과 셰르파 1名은 事故를 目擊한 뒤 下山을 抛棄하고 待避所인 히말라야 롯지로 돌아갔다.

9名의 敎師와 現地 셰르파 等은 이날 午前 海拔 2630m 地點인 媤누兒 宿所를 出發, 3200m 支店의 데우랄리 地域으로 登攀 中이었다. 最終 目標地點은 海拔 4130m 地點인 ABC였다. 現地 旅行社의 셰르파 等에 따르면 이들은 2920m 地點인 히말라야 롯지를 지난 뒤 急激한 氣象惡化로 歸還을 決定했다고 한다. ^[1]

1月 13日부터 25日까지, 忠南地域 10個 學校 敎師 11名이 네팔 現地에서 敎育 奉仕活動을 進行할 豫定이었다. 忠南敎育廳은 失踪된 4名이 姨母(56·男), 崔某(37·女), 金某(52·女), 정某(59·男) 敎師라고 밝혔다.

忠南敎育廳 海外敎育奉仕團 2팀 關係者는 事故가 난 트래킹 코스가 "初等學生 2, 3學年 學生들도 平凡하게 지나 다니는 길이었기 때문에 大型 事故가 일어나리라곤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事故를 當하지 않은 2팀 敎師 14名이 19日 午前 5時 30分쯤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早期 歸國했다.

忠南敎育廳 海外敎育奉仕團은 모두 3個組로 構成되어, 1兆(14名)는 7日부터 22日, 2兆(14名)는 6日부터 17日까지 奉仕活動을 할 計劃이었다. 奉仕活動은 2012年부터 始作했으며 現地에서 學校를 지어주고 學用品과 衣類를 傳達하는 等의 奉仕를 進行해왔다. 各 地域의 學校를 돌며 藝體能 놀이와 우리나라 傳統 傳來놀이, 授業 놀이, 環境美化度 支援했다.

現在까지 네팔人 가이드 屍身 2具와 敎師 屍身 3具가 發見되었다. ^[2]

失踪者 搜索 [ 編輯 ]

안나푸르나에는 暴雪이 내려 얼어버리면, 눈이 녹는데 普通 3-4個月 걸린다. 專門家와 現地 住民에 따르면 눈이 많이 쌓인 地域은 햇볕이 每日 잘 든다 해도 눈이 녹는데 한 달 또는 그 以上이 걸린다고 한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