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아타락시아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아타락시아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아타락시아 ( ataraxia )는 헬레니즘 (hellenisum) 時代의 人間의 자연스러운 本性에 根據하여 快樂의 獲得과 苦痛의 回避가 人間을 幸福하게 한다고 主張한 에피쿠로스 學派 가 感情的, 精神的 動搖나 混亂이 없는 平靜心의 狀態를 表現한 말이다. 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 (apatheia)와 자주 比較되는 用語이다. [1]

意味 [ 編輯 ]

肉體的 精神的 苦痛을 全部 除去하여 精神的인 動搖나 混亂이 없는 平靜心의 狀態

에피쿠로스의 快樂과 快樂主義의 逆說 [ 編輯 ]

에피쿠로스가 追求한 快樂은 精神的이고 持續的인 快樂이다. 感覺的이고 瞬間的인 快樂을 追求할 境遇 快樂主義의 逆說에 빠질 憂慮가 있어 이를 追求하지 않았다. 快樂主義의 逆說이란 肉體的 快樂을 追求하면 할수록 漸漸 더 强度가 높은 快樂을 願하게 되어 結局에는 苦痛과 근심의 原因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피쿠로스학파는 어떤 快樂을 追求하기보다 苦痛과 근심을 除去하여 平穩한 狀態를 追求하는 消極的 快樂主義를 志向하였다. [2]

各州 [ 編輯 ]

  1. 박찬구外,2011,高等學校倫理瓦斯上,p145
  2. 정창우 外 高等學校 倫理와 思想 敎科書(週) 未來엔 p.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