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락시아
(
ataraxia
)는
헬레니즘
(hellenisum) 時代의 人間의 자연스러운 本性에 根據하여 快樂의 獲得과 苦痛의 回避가 人間을 幸福하게 한다고 主張한
에피쿠로스 學派
가 感情的, 精神的 動搖나 混亂이 없는 平靜心의 狀態를 表現한 말이다. 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
(apatheia)와 자주 比較되는 用語이다.
[1]
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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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體的 精神的 苦痛을 全部 除去하여 精神的인 動搖나 混亂이 없는 平靜心의 狀態
에피쿠로스의 快樂과 快樂主義의 逆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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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가 追求한 快樂은 精神的이고 持續的인 快樂이다. 感覺的이고 瞬間的인 快樂을 追求할 境遇 快樂主義의 逆說에 빠질 憂慮가 있어 이를 追求하지 않았다. 快樂主義의 逆說이란 肉體的 快樂을 追求하면 할수록 漸漸 더 强度가 높은 快樂을 願하게 되어 結局에는 苦痛과 근심의 原因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피쿠로스학파는 어떤 快樂을 追求하기보다 苦痛과 근심을 除去하여 平穩한 狀態를 追求하는 消極的 快樂主義를 志向하였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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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찬구外,2011,高等學校倫理瓦斯上,p145
- ↑
정창우 外 高等學校 倫理와 思想 敎科書(週) 未來엔 p.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