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힐더샘 (Arthur Hildersham; 1563年 - 1632年 )은 英國 캠브리지셔, 스테치워스에서 태어나 로마 가톨릭 洗禮를 받았다. 그의 父母인 토마스와 앤은 篤實한 가톨릭 信者로 아서에게 가톨릭 信仰을 가르쳤다. 하지만, 曰든에 있는 文法學校에서 그는 改新敎 信者인 스승을 만나 改宗하였다.

1576年 에 크라이스츠 칼리지 (케임브리지 大學校) 에 入學하여 로렌스 채더톤의 影響으로 淸敎徒 信仰을 만나게 된다. ^[1]

거짓確信과 참確信 區別法 ^[2] [ 編輯 ]

1. 참 確信은 오직 말씀의 說敎를 들은 後에, 一定 期間의 絶望 뒤에야 주어졌다. 聖徒들은 恒常 “自己들에게 많은 두려움을 가져왔던 束縛의 靈을 가졌던” 때를 記憶할 수 있었다.
2. 거짓 確信을 가진 者들은 “어떤 두려움이나 疑心에 依한 苦痛을 當한 적이 한番도 없었다.”
3. 省都의 確信은 “하나님의 線河心과 그리스도의 功勞에 對한 一般的 說得”이나 或은 “自己들 속에 있는 어떤 公的 美德”에 根據하는 法이 絶對 없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靈의 證據”에 根據했다. (
4. 眞正한 確信은 行實의 變化를 同伴했다. 그것은 퍼킨스가 恩惠 歷史의 最終 段階라고 主張하고 淸敎徒들이 聖火라고 부른 하나님의 命令에 對한 順從이다. 그러나 聖火가 비록 稱意義 證據이기는 하지만 틀릴 수 있는 種類의 證據로 생각했다. 眞正한 確信과 거짓 確信을 區別할 수 있는 가장 確實한 表紙는 繼續的인 不完全 함이었다. “聖徒들은 完全한 確信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疑心과 두려움으로 種種 苦痛을 當한다. …그러나 이 거짓 確信을 가지고 있는 者들은 種種 아주 自身이 있고 決코 疑心하는 法이 없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