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層 女子와 위層 男子
Man Upstairs, Woman Downst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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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신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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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양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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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이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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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최수종
,
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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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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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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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강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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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給社
| 미도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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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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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年 5月 2日
(
199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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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1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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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層 女子와 위層 男子
"는
大韓民國
코미디 로맨스 映畫이다. 미도영화사에서 製作하고,
1992年
봄에 開封되었으며 高等學校 3學年이던
1989年
11月
2年 契約 形式으로 MBC 19期 公採 탤런트로 데뷔했으나
1991年
말 MBC와의 專屬契約 終了 뒤
[1]
1年 專屬契約을 延長하는 過程에서 他 채널 出演 또는 映畫 出演을 삼가 온
오연수
(유영희 役)가 MBC 製作幹部의 特別 許可를 받아 該當 映畫로
[2]
스크린 데뷔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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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 송이 薔薇"에 이어 合作韓 코미디 로맨스 映畫이다. 한 建物과 위層과 아래層에서 살고 있는 離婚한 男女의 이야기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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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굳게 사랑한다고 믿는 撤收와 영희는 3年間의 熱愛 끝에 盛大한 結婚式을 올리고 꿈같은 新婚生活을 始作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하는 하루하루는 생각과 같지 않다. 結局 些少한 일들로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結婚의 懷疑를 느끼기 始作하는데, 때 마침 아직 新婚의 때도 벗지않은 철수가 다른 女子에게 한눈을 파는 事件이 생긴다. 영희는 應當한 罰로 離婚을 要求하고, 이들은 한치의 躊躇함이 없이 갈라선다. 그러나 親舊夫婦의 意圖된 計劃으로 같은 聯立住宅의 아래層과 위層에 살게 된 영희와 撤收. 撤收는 自身의 束縛에서 벗어난 自由人이라며 洽足해 하고, 영희는 年下의 同僚 노진국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영희는 自身을 觀念的으로만 사랑하는 노진국을 拒絶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희가 妊娠한 事實을 뒤늦게 알게 되어 영희와 撤收는 生命의 神祕와 더불어 結婚의 眞正한 意味를 깨닫게 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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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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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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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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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봉진
: 小說家 驛
- 有名巡
: 어머니 役
- 金裕貞 : 이정숙 驛
- 안윤정 : 鄭 先生 驛
- 안진수
: 課長 役
- 강계식
: 陶藝家 驛
- 太一
: 運轉手 驛
- 허기호
: 編輯長 驛
- 조학자
: 女醫師 役
- 長鐵 : 警察A 驛
- 박부양
: 警察B 驛
- 김대식 : 新郞 役
- 오지영
: 神父 役
- 손경근 : 配達員 驛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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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室長: 반인섭
- 製作部長: 金昌煥
- 撮影部: 장준영
- 撮影部: 梧倉型
- 撮影部: 김윤수
- 撮影部: 백동현
- 撮影部: 김수현
- 照明: 김진도
- 照明部: 양권모
- 照明部: 조경찬
- 照明部: 강혁진
- 照明部: 배만수
- 스크립터: 이채원
- 助監督: 허동우
- 助監督: 김철열
- 助監督: 이상영
- 錄音: 소원종
- 音響效果: 양대호
- 小品: 차순하
- 小品팀: 오양근
- 扮裝: 장지희
- 扮裝: 이은주
- 헤어: 박준
- 運送: 정진우
- 옵티컬: 윤종두
- 補助出演: 엠티엠
- 進行: 김화자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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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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