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時 (十二時)는 하루를 열둘로 나누어 十二支 (十二支)의 이름을 붙여 이르는 時間이다. ^[1] 지방시 의 子正 前의 한 時間과 子正 後의 한 時間을 합친 첫 番째 두 時間을 자(子)시로 하여 두 時間씩을 丑(丑), 人(寅), 卯(卯), 陳(辰), 死(巳), 오(午), 美(未), 神(申), 有(酉), 戌(戌), 해(亥)시 順으로 이름을 붙인다. 各 詩는 다시 半으로 나누어 앞의 時間을 秒(初), 뒤의 時間을 情(正)으로 나눈다. 例를 들어 子時의 全般은 自招(子初)이고 後半은 子正(子正)이다.

十二時는 世界時 가 아닌 지방시 를 基準으로 하므로 옛 記錄에 나오는 十二時를 現在 標準時 基準으로 換算하려면 該當 地方의 經度 와 本初子午線 과의 差異를 考慮해야 한다. ^[2] 東經 127.5度 인 地點이라면 現用 韓國 標準時 의 標準 子午線인 東經 135度 와의 差異가 7.5度이므로 30分 差異를 考慮하면 該當 地方의 자시는 韓國 標準時 23時 30分부터 01時 30分까지이다. 서울 의 境遇 都心部가 大略 東京 127度 이므로 標準時와 地方時의 差異는 約 34分이다. 萬若 보다 精密하게 時間을 計算해야 할 境遇 地球의 楕圓 空轉 軌道에 依한 視太陽時 와 平均 太陽時 사이의 誤差( 均時差 ), 洗車 運動 에 依한 自轉軸 變化, 平均 太陽時와 恒星時 의 差異(옛 記錄이 恒星時에 依한 것일 境遇) 等을 考慮해야 한다.

現代에 들어 十二時는 日常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四柱八字 를 利用하는 命理學 이나 占術 等에서 쓰인다. 硏究者에 따라 該當 地方의 經度를 따져 지방시에 基準해 十二時를 붙이기도 하고, 東經 135度 基準인 韓國 標準時 나 東經 127.5度 基準 過去 韓國 標準時 에 따라 十二時를 붙이기도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經緯도
• 緯度
• 座標
• 지리座標系

• 二十四時
• 十二支

各州 [ 編輯 ]

이 글은 時間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