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敎徒 人 윌리엄 에임스 의 代表的인 作品이다.

淸敎徒의 方式을 要約해 놓은 著書로 英國, 네덜란드, 뉴잉글랜드에서 넓은 讀者層을 가지고 있었다.

임마누엘 大學, 라이든 大學, 하버드大學 , 예일대학의 學部生들이 라틴語本의 이 冊을 반드시 읽어야 했다.

本文은 두 卷으로 區分되며, 各 章마다 番號가 매겨져 있고, 平凡한 사람에게 接近 可能하도록 적어 놓았다.

이 作品의 構成은 徹底하게 라뮈즘을 따르고 있다. 그것은 方法을 强調하고, 實踐神學을 强調하는 것이다. 方法은 라뮈즘을 따랐고, 實踐神學은 淸敎徒 傳統을 따랐다.

靈的인 죽음 [ 編輯 ]

더글라스 호튼은 神學의 精髓 序文에서 이 著書의 가장 큰 感動은 靈的인 죽음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에임스는 一人稱 複數로 '우리는 우리의 意志를 하나님의 意志에 복종시키기를 拒絶했고, 하나님의 意志를 우리의 欲望에 복종시키려고 努力합니다'라고 反復해서 말하고 있다.

純宗에 對하여 [ 編輯 ]

하나님의 榮光을 위해 하나님의 意志를 服從的으로 遂行하는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純宗은 自身의 權威와 一致되도록 命令하시는 하나님의 意志를 成就하기 위해 우리의 意志를 成就시키는 것이다. 로마書 8:7 肉身의 생각은 ... 하나님의 法에 屈服치 아니할 뿐 아니라...

禮拜時間 [ 編輯 ]

週日에 適切한 關心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漸漸 거룩한 것들을 無視하고, 삶이 放縱에 빠진다는 것을 經驗으로부터 알 수 있다. (382쪽)

神學的 이슈 [ 編輯 ]

에임스의 '意志'에 對한 强調가 그를 요하네스 마코非우스 와 對立하게 된 理由였다. 意志의 灰心이 前人間의 會心을 左右한다는 그의 主張에 對해 改革主義에서의 非難을 사게 되었다.

아브라함 카이퍼 쥬니어 ( 아브라함 카이퍼 의 아들)은 애임스와 매코비우스와의 論爭을 調査하였고, 그 結果 에임스가 改革主義에서 떠났다고 主張하였다. R.T. 켄달은 한 발 더나아가 에임스의 '主意主義(Voluntarianism)은 에임스가 칼빈主義에서 完全히 벗어났다고 主張하였다. ^[1]

하지만. 조웰 비키 는 그가 言約神學 을 說明하기 위한 方便으로 依支部分을 强調하였다고 說明한다. 에임스가 믿음에 最終的으로 依存케 함으로 聖靈의 內的說得과 作用에 믿음의 行動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