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臣民요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臣民요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臣民요 (新民謠)는 大韓民國 音樂 장르 로 1920年代 中後半 留學을 다녀온 音樂家들이 3拍子 系統의 西洋 音樂인 왈츠와 傳統 民謠를 混合해 '新民謠'를 만들었다. 1930年代 初盤부터 民謠風으로 創作된 歌謠들이 留聲機 音盤을 통해 流布되고 新民謠 스타 歌手가 誕生하면서 新民謠가 大衆歌謠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다. [1] 太平洋戰爭 以後 시들해지다가 1960年代와 1970年代까지 大衆歌謠의 한 갈래로 存在했으나, 1970年代 以後에는 衰退하였다. 1970年代 以後에는 新民謠 代身 國樂歌謠 라는 表現이 登場해서 國樂의 下位 樣式 또는 大衆歌謠의 한 갈래로 存在하였다. [2] 代表的인 新民謠 歌手로 김용환 , 박단碼 , 황금심 , 兆白鳥 , 이규남 , 백난아 , 金父子 等이 있다.

各州 [ 編輯 ]

  1. 出處 韓國民俗大百科事典
  2. 出處 韓國民俗文學辭典(民謠 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