馴鹿 作戰
(
獨逸語
:
Operation Renntier
)은
第2次 世界 大戰
동안
獨逸 國防軍
이
핀란드
의
페쳉소
周邊
니켈
光山乙 얻기 위해 핀란드와 함께 蘇聯에 對해 새롭게 始作한 攻擊이다.
이 計劃은 처음에
獨逸의 노르웨이 占領
이 完璧하게 된 1940年 8月 13日에 計劃되었지만, 노르웨이 占領은 그 해 10月에 完了되었다. 이 計劃은
노르웨이 山岳 軍團
의 2個 師團을 利用하여 페쳉소를 占領할 計劃이었으며, 戰略的으로 重要한 鑛山에 對한 蘇聯의 占領을 막으려고 했다.
이 計劃은 結局 獨逸이 蘇聯을 侵攻하는
바르바로사 作戰
의 一環으로 始作되었다. 이 作戰은 1941年 6月 22日 어떤 事件도 없이 始作했다.
獨逸 2 山岳 師團
이
리이나카마리
周邊을 占領했고,
獨逸 3 山岳 師團
이
루오스타리
를 占領했다.
이 作戰 以後,
銀빛여우 作戰
의 一部인 2個 師團으로
무르만스크
를 占領하는
백금여禹 作戰
이 始作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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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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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ann & Jorgensen (2002), p. 81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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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n, Chris M. & Jorgensen, Christer (2002),
Hitlers Arctic War
, Hersham, UK: Ian Allan Publishing Ltd,
ISBN
0-7110-2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