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中考古學 (水中考古學, Underwater archaeology)은 考古學 의 한 分野로 바다 나 江 , 湖水 等 手中에 있는 遺跡 , 遺物 들을 다루는 考古學이다.

基本的으로는 陸上考古學과 差異가 없으나 水中이라는 특수한 環境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比較的 그 歷史가 짧다. 또한 海流 나 水中 環境에 依해서 作業 途中 여러 安全 問題가 일어나기도 한다. 間或 水中考古學이라는 學問이 難破船 만을 다룬다는 認識이 있는데 水中考古學은 難破船 硏究에만 局限되지는 않는다. 地震으로 인한 海水面의 變化나 極端的인 氣候變化로 인한 沈水 遺跡들도 水中考古學에서 다루는 主題이며, 舊石器 時代에는 陸地의 모습이 相當히 달랐기에 이러한 遺跡들도 包含된다. 間或 破壞된 港口 等도 水中考古學에 包含되기도 한다.

陸上考古學의 境遇에는 發掘을 한다는 行爲 自體가 歷史的 價値의 毁損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發掘 行爲에 愼重한 傾向이 있지만, 一般的으로 水中 環境은 文化財를 毁損하는 境遇가 많아 發見하는 卽時 發掘 作業에 들어가는 境遇가 一般的이다. 하지만 境遇에 따라서는 물이라는 媒體가 오히려 文化財를 保護하는 機能을 하기도 한다. 一旦 發掘을 하여 文化財를 陸上으로 끌어올리면 그 時點부터 빠르게 毁損이 進行되는 境遇가 많아서 迅速한 保存處理가 重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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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確認 水中物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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