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容所 群島 (收容所 群島, 러시아語 : Архипелаг ГУЛАГ )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 1973年부터 1978年에 걸쳐 蘇聯 의 强制 收容所 에 對해 쓴 冊이다. 솔제니친은 이 冊의 出刊을 契機로 蘇聯에서 追放되었으며, 以後 2, 3部를 外國에서 出刊하게 되었다.

이 冊은 7個의 長과 3卷으로 나와있다. 그 中 1卷은 1部에서 2部를, 2卷은 3部에서 4部, 3卷은 5部에서 7部를 담고 있다. 1部는 蘇聯 强制收容所의 歷史를, 1918年 10月 革命에서부터 强制收容所가 생기기까지의 歷史를 그렸으며, 大肅淸의 過程과 모스크바 脚本 裁判을 다루면서 强制收容所가 어떻게 體系化되고 官僚化되는지를 描寫한다.

蘇聯에서는 1990年 最初로 出版되었으며, 文學 雜誌였던 노비 미르 에 처음 실렸다. 以後 2009年에는 러시아 高等學校 敎科書 過程에 실리기도 하였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블랙 사이트
• 社會主義法
• 르 몽드가 選定한 世紀의 圖書 100卷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