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皇后 宋氏
(孝靈皇后 宋氏) 또는
송皇后
(宋皇后,
157年
~
178年
)는
後漢 영제
의 첫 番째 皇后(皇后)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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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后 宋氏는
章帝
의 非(妃)
송貴人
(宋貴人)의 宗孫 送風(宋?)의 딸이었다. 宋氏는
영제
가 太子로 있을 때에 그와 婚姻하였으나 全혀 寵愛를 받지 못했다.
172年
渤海王 儒會가 自身의 鳳國을 찾기 爲해
王補
에게 賂物을 주려 했는데
丸劑
가 鳳國을 돌려주자 儒會는 王補에게 謝禮金을 주지 않았다. 王補 等은 儒會를 中心으로 逆謀가 있었다고 거짓으로 告했고 儒會는 結局 自殺했다. 儒會의 妻妾과 子女들도 모두 獄死했는데 儒會의 비 中에는 皇后 宋氏의 姑母도 있었다. 宋氏가 自身을 怨望할까 두려워한 王補 무리는 그女가 呪術로 영제를 詛呪했다고 無故(誣告)하기에 이르렀고
178年
, 宋氏는 結局 廢位되었다. 宋氏는 自進해서 監獄에 들어간 뒤 그 안에서 죽었고 宋氏의 아버지를 비롯한 一族도 죽임을 當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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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司馬光
, 《資治通鑑 三國志》, 신동준 驛, 살림출판사,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