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홍
(宋元泓,
日本式 이름:
松原正明,
1888年
2月 15日
~ ?)은
日帝强占期
의 地方行政 官僚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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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身地이자 原籍地는
平安南道
大同郡
이지만 現在의
원산시
人
咸鏡南道
덕원군 出身이라는 記錄도 있다.
平壤
에
안창호
가 세운
大成學校
를
1912年
에 卒業했고,
1916年
에는
京城法學專門學校
를 卒業했다.
學校 卒業 直後부터 咸鏡南道
端川郡
書記로 勤務하면서 朝鮮總督府 管理가 되었다. 端川郡에서 이재과와 農務課 書記를 거쳤고, 덕원군과
利原郡
에서도 勤務하였다.
1930年
에 總督府 郡守로 昇進하여 咸鏡南道
文川郡
郡守로 發令받았다. 以後
洪原郡
과
甲山郡
郡守를 次例로 지냈다.
洪原郡手로 在職 中이던
1935年
에 總督府가 編纂한 《朝鮮功勞者명감》에 朝鮮人 功勞者 353名 中 한 名으로 收錄되어 있다.
[1]
[2]
甲山郡數이던
1938年
을 基準으로 情6位 勳6等에 西魏되어 있었다.
1939年
에 退官하여 元山의 永興灣漁業組合 理事에 就任했다.
2008年
發表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官僚 部門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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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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