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손분 (孫權 아들)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손분 (孫權 아들)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손분 (孫奮, 235年 移轉 ~ 270年 )은 中國 三國時代 (吳)나라의 太祖 孫權 (孫權)의 다섯째 아들이다. 字는 紫陽(子揚).

252年 孫權 에 依해 帝王(齊王)에 封해졌으며, 武昌 (武昌)에 駐屯했다. 孫權 이 崩御하고, 政權을 잡은 諸葛角 (諸葛恪)李 番王들을 軍事 要衝地에서 內部로 옮기려는 政策을 펼쳤고, 손분은 藝場 (豫章)으로 옮기도록 命令받았다. 그러나 손분이 이를 許諾치 않고 그릇된 行動을 하였으나, 諸葛角 의 脅迫調의 書信으로 因해 男唱 (南昌)으로 옮겼다. 그러나 그의 道를 넘는 行動은 持續되어, 諸葛角 이 官員을 보내 調査토록 하였으나 손분은 이들을 죽였다. 이때문에 손분은 西人 으로 降等되고 長安 (章安)으로 追放되었고, 以後 長安後(章安侯)에 封해졌다.

270年 , 皇帝 孫皓 (孫皓)의 夫人이 죽어 슬퍼하여 밖에 나오질 않아 百姓들이 그를 죽은 줄로만 알고, 손분이 새로이 皇帝에 卽位해야 한다는 民間의 風聞이 떠돌았다. 이때문에 예장태수 長蹲 (張俊)은 自身의 任地에 있는 손分의 母親 墓를 整備하였고, 이가 發覺되어 손분과 손分의 一族, 長蹲 은 滅族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