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王陵

慶州 성덕王陵
(慶州 聖德王陵)
(Tomb of King Seongdeok, Gyeongju)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種目 私的 第28號
( 1963年 1月 21日 指定)
面積 11,174m 2
時代 統一新羅
所有 國有
位置
경주 성덕왕릉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경주 성덕왕릉
慶州 성덕王陵
慶州 성덕王陵(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慶州市 조양동 산8
座標 北緯 35° 47′ 16″ 東京 129° 16′ 54″  /  北緯 35.78778° 東京 129.28167°  / 35.78778; 129.28167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성덕王陵 (聖德王陵)은 慶尙北道 慶州市 조양동 에 있는, 新羅 第33代 성덕왕 의 무덤이다.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2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慶州에서 佛國寺 方向으로 가는 길의 東南쪽 丘陵 소나무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 新羅 第33代 聖德王(在位 701∼737)의 무덤이다.

聖德王은 神文王의 아들로 本名은 隆起이다. 黨과 積極的인 交流를 하였으며 政治的으로 가장 安定된 新羅의 全盛期를 이끌어 나갔다. 『三國史記』에 依하면 737年에 王이 죽자 이거사(移車寺) 南쪽에 葬事지냈다고 하는데, 現在 王陵 北쪽에 이거사로 推定되는 절터가 있다.

이 陵은 밑둘레 46m 높이5m이다.

무덤 아래部分에는 둘레돌을 配置하여 무덤을 保護하도록 하였는데, 높이 90cm 程度의 돌(免席)을 두르고 그 위에 덮개돌人 갑石을 올렸다. 免席 사이에는 기둥 役割을 하는 撐石을 끼워 固定시켰으며, 그 바깥쪽에 三角形의 돌을 세워 받치고 있다. 三角形의 받침돌 사이에 12支神床이 配置되어 있는데 네모난 돌 위에 甲옷을 입고 武器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의 조각이 甚하게 破損되어 있다.

무덤 앞쪽에는 石像이 놓여있고 무덤 周圍의 4모서리에는 돌獅子를 配置하였다. 石像 앞쪽 兩 옆으로 文人石·武人石 各 1雙을 세웠던 것으로 보이나, 只今은 武人石 1個와 上半身만 남은 席인(石人) 1個가 남아 있다.

성덕王陵에서 보이고 있는 石物의 事實的인 彫刻技法은 統一新羅 初期 樣式에 屬하며, 王陵은 統一新羅時代의 王陵으로서 完備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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