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徐廷仁,
1936年
~ )은
韓國
의 小說家이며 本名은
서정택
이다.
全羅南道
順天
에서 태어나
서울大學校
英文科 및 同大學院을 卒業하고, 暫時
美國
하버드 大學
에서 客員硏究員으로 지냈다.
1962年
《
思想界
》 新人賞에 《後送(後送)》이 當選되어 文壇에 데뷔하였다. 主要 作品으로 《철쭉제》, 《圓舞(圓舞)》, 《달궁》과 創作集 《가위》가 있고, 그밖에도 《물결이 놀던 날》, 《衣裳을 입으라》, 《迷路》, 《
江
》, 《우리 洞네》, 《山》 等을 發表했다. 小說集 《강》, 《土曜日과 金曜日 사이》 等이 있고, 創作集 《서정인 文學選》 等이 있다.
그의 作品들은 實體를 象徵 또는 幻想으로 捕捉하면서 自意識의 分裂을 追跡, 眞實을 찾지 못한 채 彷徨하는 知識人의 苦悶을 分析했다.
1987年
전북대학교
英文學科 敎授를 歷任했다. 韓國文學作家賞,
月灘文學賞
,
이산文學賞
等을 受賞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