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城南敎會 는 大韓民國 의 長老敎 敎會 이다. 韓國基督敎長老會 所屬이며 서울 龍山區 동자동 서울驛 隣近에 있다.

美軍政 始作 直後인 1945年 12月 2日 에 朝鮮神學校 講堂에서 송창근 의 引導로 첫 禮拜를 드린 것을 始發로 삼고 있다. 創立 當時 이름은 바울敎會 였다. 1947年 에 송창근이 招待 堂會長으로 就任했다. 聖歌隊 指揮는 作曲家 나운영 이 맡았다.

1950年 韓國 戰爭 이 勃發하여 송창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拉北되었다. 釜山 避難地에 臨時 敎會를 세워 꾸려나가다가 1953年 에 서울로 復歸하였다. 1965年 에 새로 建築된 禮拜堂에는 '만우 송창근牧師 記念禮拜堂'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正式으로 서울城南敎會라는 이름이 確定된 것은 1982年 이다.

1953年 6月 10日 에 當時 韓國神學大學 講堂인 敎會堂에서 長老敎 護憲派가 大韓예수敎長老會 第38回 護憲總會를 開催한 것이 現 韓國基督敎長老會의 出發이 되었다. 以後 서울城南敎會는 機張 側을 代表하는 敎會가 되었으며, 敎會 안에 이를 記念하는 護憲總會 記念碑가 세워져 있다. 오랜 期間 聖歌隊를 이끈 나운영을 追慕하는 '나운영 長老 追慕碑'도 찾아볼 수 있다.

參考資料 [ 編輯 ]

• “敎會 沿革” . 서울城南敎會 . 2008年 5月 5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 編輯 ]

• 서울城南敎會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