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來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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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語 案內가 쓰여 있는 盤浦4棟 住民센터 標識板

瑞來마을 (西涯마을)은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 盤浦4棟 傍輩本洞 그리고 傍輩4棟 一帶에 位置한 地域으로, 韓國 最大의 프랑스人 居住 地域이다. 最小 數百 名의 프랑스人이 常住하고 있는데, 이는 大韓民國 居住 프랑스人의 40% 程度에 該當하는 數이다. 이들의 大部分은 프랑스系 會社에 從事하는 人口이며 [1] , 主로 이들의 子女들이 通學하는 서울프랑스學校 도 瑞來마을 안에 位置해 있다.

以外에 瑞來마을의 빌라村은 大韓民國의 代表的인 富村 中에 하나이고, 많은 有名人士들이 居住하는 것으로도 有名하다. 瑞來마을 內 韓國 學校로는 방배중학교 , 서울서래초등학교 等이 있다.

歷史 [ 編輯 ]

1985年頃, 本來 外國人 居住 地域인 漢南洞 에 位置해 있던 서울프랑스學校가 서초구로 옮겨가게 되면서 自然스럽게 프랑스人 人口가 모여 瑞來마을의 形成이 始作되었다. [2]

1990年代부터 TGV , 까르푸 , 르노 等 프랑스系 大企業들이 韓國에 本格的으로 進出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프랑스에서 온 사람들이 本來 프랑스人이 많이 살아온 瑞來마을로 모여들게 되자 이곳의 프랑스人 人口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以後 프랑스式 飮食店이나 카페, 빵집 等으로 有名해져 觀光地로 負傷하기도 하였다. [3]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Little France on the Han River” . Chosun Ilbo. 2006年 4月 11日. 2019年 1月 1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月 1日에 確認함 .  
  2. “French Village (Seorae Village)” . 《Life in Korea》. 1997-2014 Life in Asia, Inc . 2014年 11月 29日에 確認함 .  
  3. “A petite France in Seoul: Seorae Village” . Herald Corporation. The Korea Herald . 2014年 12月 1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