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
(徐東元,
1973年
12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이자 現 蹴球 指導者로 現在
K3리그
의
大邱 FC B
팀의 監督을 맡고 있으며 同名異人의 1975年生 前 蹴球 選手
서동원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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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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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少年 時節이던 1991年
中東高等學校
의 全國大會 優勝에 寄與한 뒤 이듬해인 1992年
高麗大學校
에서 活動한 以後 1997年
蔚山 현대
와 入團 契約을 締結하며 프로에 入門했지만 健康 惡化로 인해 3시즌동안 22競技 單 2골을 그치면서 蔚山과의 契約을 終了했다.
蔚山과의 訣別 後 2000年
獨逸 3. 理가
所屬팀인
亞인트라흐트 트리어
에 入團했다가 3個月만에 契約 解止 通報를 받았고 2001年
浦項 스틸러스
入團을 통해 國內로 復歸했지만 單 1競技도 出戰하지 못한 채 結局 事實上 選手 活動을 그만두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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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代表팀
時節
FIFA U-20 월드컵
(
1991年
,
1993年
) 本選에 2番 出戰하여 이 中 1991年 大會에서 南北單一팀 所屬으로 팀의 8强 進出에 一助했고 以後 1998年
A代表팀
의 一員으로
國際 A매치
3競技를 消化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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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대한축구협회
에서 指導者 授業을 받은 後 指導者 資格을 取得하여 2005年 當時 新生팀인
昌原市廳
의 首席 코치로 本格的인 指導者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나 그 當時 昌原市廳은 選手 人力이 不足했기에 徐 監督이 選手 名單에 自身의 이름을 올려 2006年 1競技에 出戰했고 이는 徐 監督 自身의 마지막 競技가 되었다.
그 後 2008年 P級 指導者 資格證을 取得한 뒤 當時 自身의 母校인 高麗大學校 蹴球部 監督이었던
조민국
監督의 勸誘로 高麗大學校 코칭스태프에 電擊 合流했으며 2010年 審判 買收 事件에 連累되며 물러난
金相勳
監督을 代身해 監督 代行을 맡았다가 같은 해 7月 高麗大學校 蹴球部의 正式 司令塔에 就任했다.
고려대 監督에 就任한 以後 10年間 5番의
U리그
圈域 優勝, 2017年 大會 最初 왕중왕戰 2連霸, 春季大學蹴球聯盟戰 및 推計大學蹴球聯盟戰을 비롯해 無慮 6番의 優勝을 이끌어냈으며 2010年 全國大學蹴球大會 最優秀指導者像, 2016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指導者像에 選定되며 指導力을 인정받았다.
以後 2021年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技術委員會 技術硏究그룹 委員으로 活動했고 같은 해 4月 16日 家族 問題로 辭任한 칼 도드 監督을 代身해 20日
괌 蹴球 國家代表팀
의 監督으로 就任하여 5月 23日
中國
쑤저우
에서 열린
中國
과의
2022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A組 6次戰에서 生涯 첫 代表팀 監督 데뷔戰을 치렀다.
그러나
혼다 게이스케
總括 매니저가 이끄는
캄보디아
와의
2023年 AFC 아시안컵 豫選 플레이오프
에서 1·2次戰 合計 1-3의 完敗를 當하며
2023年 AFC 아시안컵 3次 豫選
進出이 挫折되었고 以後 2022年 괌 代表팀 監督職에서 물러났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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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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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 第11回 全國大學蹴球大會 優勝
- 2010年
: 第11回 全國大學蹴球大會 最優秀指導者像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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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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