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소폰과 찹쌀떡
》은
2002年
6月 3日
부터
2002年
12月 7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2TV 아침드라마
로, 樂器店과 떡집이 共存하는 서울 한복판 낙원동을 舞臺로 하여 우리의 땅 낙원동을 眞正한 ‘樂園’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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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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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소정
: 박자영 驛 - 봉구의 둘째딸, 內科 醫師
- 이진우
: 이수남 驛 - 색소폰 演奏者
- 지수원
: 박자경 驛 - 봉구의 큰딸
- 정려원
: 박자남 役 - 봉구의 막내딸, 大學生
- 주현
: 강갑수 役 - 樂園樂器店 社長
- 윤주상
: 金上士 役 - 거지
- 전양자
: 利用者 驛 - 봉구의 아내
- 임동진
: 박봉구 驛 - 서울떡집 社長
- 한혜숙
: 임여옥 驛 - 樂園 순대국집 主人
- 이영범
: 강대풍 驛 - 甲首의 아들, 自耕의 男便
- 선우재덕
: 이선우 驛 - 自耕의 大學先輩
- 이종희 : 남애리 驛 - 代風의 後輩醫師
- 원상연 : 오재기 驛 - 大學生
- 李銀榮 : 강이슬 驛 - 甲首의 딸, 大學生
- 조영민
: 강상호 逆 - 代風의 雙둥이 아들
- 조광민
: 강상규 驛 - 代風의 雙둥이 아들
- 김현주
- 지누리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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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元來는
변우민
이 出演 豫定이었으나 固辭했다.
[1]
[2]
- 作家
최순식
은 1995年 《
창공
》 以後 7年 만에 KBS 드라마를 執筆했다.
- 세 姊妹의 各樣各色 結婚生活을 다루며 普通 사람들의 葛藤을 解決하는 家族 드라마로 企劃되었으나, 離婚 後 再婚한 男便의 집에서 병든 前妻가 同居하는 內容으로 非難을 사는 等
[3]
企劃 意圖와 동떨어졌다는 指摘을 받았다.
[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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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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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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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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