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는 1993年 開封한 韓國映畫이다.
三六필름
에서 製作하였으며 朝鮮時代 白丁寸을 背景으로 그렸고
이덕화
,
이미연
,
長項線
이 主演을 맡았다. 朝鮮時代에서 가장 下層取扱을 받았다는 白丁이라는 身分上을 통해 身分制度가 짙었던 朝鮮時代에서 人間 以下의 待遇를 살아갔던 賤民들의 生活相을 그린 것이 特徵이다. 또한 이 映畫를 통해
이덕화
는
모스크바 映畫祭
에서 男優主演賞을 受賞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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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身分制度가 嚴格했던 朝鮮時代. 漢陽 屍口門(只今의 서울 光熙門) 外郭에 位置해 있는 白丁集團村에 살고있는 滿席(
이덕화
)은 사람의 목을 斬首하는 役割을 하는 망나니이다. 이런 滿席 앞에 兩班집 下人(
남포동
)이 찾아와서 上典이 死刑될 豫定이라 칼등으로 쳐서 屍身을 穩全하게 만들어달라고 付託한다. 그리고 그날 밤 滿席 앞에 한 女人이 찾아와서 돈을 들고 찾아오니 그女는 바로 그 兩班집 女息(딸)인 宿營(
이미연
)이었다. 만석은 宿營을 蹂躪, 兩班들에게 맺힌 恨(恨)을 풀어낸다. 宿營은 아버지의 屍身을 찾으러다니다가 邏卒들에게 잡혀서 種으로 팔려갔다. 지난일을 後悔한 만석은 宿營을 百方으로 찾은 끝에 人身賣買꾼의 집에서 宿營을 救해내고 마침내 두사람은 兩班과 賤民이라는 身分을 넘어 夫婦가 되어 아이를 갖게 된다. 아이에게만은 賤民의 삶을 살게 해주지 않겠다면서 身分上昇을 꿈꾸다가 宿營의 伯父가 權力을 잡게되자 最大의 危機를 맞게 되고 結局 館軍들의 追擊을 받게 되어 宿營과 아이와 함께 도망치다가 아이를 홀로 배로 띄워보내고 宿營과 自身은 結局 官軍들에 依해 죽게 된다.
登場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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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滿席
- 俳優 -
이덕화
이 映畫의 主人公. 漢陽 屍口門 外郭 白丁寸에서 살고있으며 사람의 목을 斬首하는 망나니 役割을 하고 있다. 後에 兩班집 딸 宿營을 만나게 되어 그女에게 깊은 關心을 가지게 되면서 兩班과 賤民이라는 身分을 넘어 夫婦가 되어 아이를 갖게 된다. 하지만 宿營의 伯父가 身分上昇을 꿈꾸는 自身을 不當하게 보면서 館軍들의 追擊을 받아 宿營과 함께 도망치다가 아이를 홀로 배로 띄워보내고 結局 宿營과 함께 官軍들에게 殺害되었다.
- 宿營
- 俳優 -
이미연
이 映畫의 女主人公. 兩班집 딸이며 白丁寸을 訪問하여 망나니 萬石에게 아버지의 屍身을 代價로 돈을 주게 된 것을 契機로 滿席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 後에 邏卒들에게 붙잡혀 種으로 팔려갔다가 萬石에 依해 求해졌으며 이를 契機로 賤民인 滿席과 夫婦가 되어 아이를 얻게 된다. 하지만 自身의 百部가 萬席의 身分上昇에 對해 不正意思를 보이며 自身과 萬石을 逮捕하라는 指令을 내렸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아이만은 살려야한다며 滿席과 함께 館軍들의 追擊을 받으며 도망치다가 官軍에 依해 殺害되었다.
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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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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