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울림 3輯
》은 1978年
徐羅伐레코드
에서 發賣한
大韓民國
의 록 밴드
山울림
의 세 番째 正規 音盤이다. 이 音盤은 歷代 音盤 中 가장 實驗的인 사운드를 試圖했다. 興行 成跡은 低調했지만 評壇에서는
1輯
,
2輯
과 함께 最高의 山울림 音盤으로 손꼽았다.
實驗性
[
編輯
]
山울림 1輯~3輯은 1977年과 1978年에 만들어졌다. 데뷔부터
김창훈
,
김창익
이 入隊하기 前까지의 이 時期를 이른바 "山울림 1期"로 區分한다. 서울 스튜디오에서 錄音한 3輯은 오르간을 使用한 1輯, 2輯과 달리 3人組로만 錄音했으며 前作의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 音盤은 山울림의 實驗的인 에너지가 極에 達했을 때 만들어졌다. 이 에너지는 音盤에 收錄한 前 曲(5曲)에 걸쳐 나타난다.
김창완
이 大部分의 曲을 만든 1, 2輯과 달리 3집에서는 김창훈이 3曲을 만들고 김창완이 2曲을 만들었다. 김창훈이 만든 〈그대는 이미 나〉는 19分에 達하는 긴 曲으로 强烈한 에너지와 함께 凝集力을 보여준다. 김창완이 만든 〈아무 말 안 해도〉는 山울림 特有의 韓國的인 사이키델릭함을 잘 表現했다. 實驗的 試圖로 充滿한 3輯은 비록 興行에서 低調한 成跡을 거뒀지만, 評壇에서는 1輯, 2輯과 함께 最高의 山울림 音盤으로 評價했다.
韓國 하드 록의 嚆矢
[
編輯
]
타이틀曲 〈내 마음〉은 김창훈의 僞惡的인 보컬과 함께 헤비限 퍼즈 사운드를 들려준다. 强力한 사운드로 인해 이 音盤은 韓國
하드 록
의 嚆矢로까지 言及된다.
韓國의 1世代 하드 록 밴드 무당의 최우섭은 《大衆音樂사운드》와의 인터뷰에서 韓國 最初의 하드 록 밴드로
마그마
,
작은 巨人
,
山울림
을 꼽으며 "山울림이 꽤 헤비한 소리를 냈다. 김창완과 그 兄弟들은 演奏는 아마추어인데 퍼즈를 가지고 그런 소리를 낸 것이 대단했다"고 評價했다.
3輯 發賣 以後인 1979年 김창훈과 김창익은 入隊했고, 이 音盤은 1999年
地球레코드
에서 CD로 再發賣했다
曲 目錄
[
編輯
]
|
1.
| 내마음 (내 마음은 荒蕪地)
| 김창훈
| 4:21
|
2.
| 아무말 안해도
| 김창완
| 4:10
|
3.
| 한마리 새되어
| 김창완
| 3:14
|
4.
| 아무도 없는 밤에
| 김창훈
| 8:56
|
外部 링크
[
編輯
]
|
---|
|
正規 音盤
| |
---|
童謠 音盤
|
- 개구장이(어린이에게 보내는 山울림의 童謠膳物 제 1輯) (1979)
- 산 할아버지(어린이에게 보내는 山울림의 童謠膳物 제 2輯) (1981)
- 이게 웬 긴 꼬리냐(어린이에게 보내는 山울림의 童謠膳物 제 3輯) (1982)
- 童心의 노래 (1984)
|
---|
代表曲
| |
---|
같이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