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茱萸
(
學名
:
Cornus Officinalis
, Japanese cornelian cherry,
文化語
:
山茱萸나무)는 層層나무科의 나무이다.
生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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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키는 5~10m쯤 되며 主로 심어 기른다.
광릉
에 自生하며 韓國 全域에서 자란다. 이른 봄 잎도 나기 前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가을이면 가지마다 새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智異山
기슭에 있는
求禮
산동면과 산내면이 山茱萸 産地로 有名하다.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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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藥으로 쓰거나 茶로 끓여 마시고 술로 담가도 먹는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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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속의 山茱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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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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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르 노란
불붙은 거웃들
일렁이는 山茱萸.
달큰한 歡喜에 젖어,
地上에서 하늘로
훠얼훨 날아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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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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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영
.〈山茱萸〉,《집이 떠나갔다》(창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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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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