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라쉬드 戰爭
은 1903年에서 1907年까지 일어난 戰爭으로
第1次 사우디-라쉬드 戰爭
이나
카심 戰鬪
라고도 불린 이 戰爭은 新生國인
리야드 土侯國
의 사우디軍과
라쉬드
治下의
河一 土侯國
이 서로 交戰한 戰爭이다.
戰爭期間 동안 戰鬪는 間歇的으로 이루어졌으며, 結局 사우디가
알-카심
地域을 1906年 4月 13日 카심에서 決定的인
勝利
를 거두면서 끝났다.
[1]
허나 1907年까지 交戰이 더 일어났다.
參考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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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a].
^
사우디-라쉬드 戰爭 (銃 死傷者 2,607+名):
- 우나이자 戰鬪 (1904年)
- 372名 死亡
[2]
- 不라이다 戰鬪 - 알려지지 않음
- 바카리野 戰鬪
- 2,200名 死亡
- 쉬나나 戰鬪 (1904年)
- 알려지지 않음
- 라우다 無限나 戰鬪 (1916年)
- 35+名 死亡
- 타라피야 戰鬪 (1907年)
- 알려지지 않음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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