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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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장기하와 얼굴들 正規 音盤
發賣日 2014年 10月 15日
장르
포맷 CD , LP , 디지털 다운로드
길이 51 : 40
言語 韓國語
레이블 유니버설
프로듀서 장기하 , 하세가와 요헤이
장기하와 얼굴들 年表
장기하와 얼굴들
(2011)
사람의 마음
(2014)
내 사랑에 老鍊한 사람이 어딨나요
(2016)
뮤직 비디오
내 사람 M/V - 유튜브
사람의 마음 M/V - 유튜브

사람의 마음 》은 大韓民國의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의 세 番째 正規앨범이다. 장기하 가 音盤의 全曲을 썼고, 그와 하세가와 요헤이 가 共同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두 사람을 비롯해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 모두가 編曲 作業에 參與했다. 長期하는 2014年 10月 13日에 가진 記者 會見에서 "로큰롤 基本에 忠實한 사운드를 만들려고 努力했다"고 축약했으며, 3年 4個月이라는 짧지 않은 時間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熱心히 作業한 音盤"이라고 말했다. [1] 앨범과 同名의 타이틀 曲 〈사람의 마음〉은 장기하가 每日 밤 라디오를 進行하면서 聽取者들에게 들은 이야기, 그리고 그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素材로 使用했다.

表紙는 前作과 같이 붕가붕가 레코드의 首席 디자이너 김기조가 디자인했다. 長期하는 "앨범 全體를 들려준 뒤 뭐가 떠오르는지 묻자 血管까지 仔細히 보이는 心臟 이미지를 말하더라고요. 마음에 들었어요. 普通 사람의 마음은 '하트'로 表現하는 境遇가 많잖아요. 근데 그건 사람의 몸과 마음을 分離할 때 使用하는 이미지 같아요. 우리 앨범 재킷 디자인의 心臟은 正말 長技인데, '마음이냐 몸이냐' 그 境界가 不分明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1] 〈내 사람〉, 〈사람의 마음〉의 뮤직비디오는 장기하가 막춤을 추는 하나의 映像을 編輯하여 製作되었다.

이 앨범에는 2013年 3月 29日에 于先 公開했던 〈 좋다 말았네 〉가 包含되어 있다. 以前 音盤 《 장기하와 얼굴들 》의 發賣日로부터 3年 4個月 만인 2014年 10月 15日에 公開되었으며, 收錄曲 中 하나인 〈내 사람〉은 10月 7日에 于先 公開되었다. 《사람의 마음》은 온라인 버전과 오프라인 버전 等 두 가지 버전으로 製作됐다. 온라인 버전에는 타이틀 曲 〈사람의 마음〉을 包含해 總 12個 트랙이 담기며, 오프라인 버전 앨범에는 〈別 일 없었니〉가 보너스 트랙으로 收錄되었다. [2] 音盤은 發表와 同時에 좋은 商業的 成果를 거두었고, 評論家와 大衆의 反應 모두 好意的이었다. 밴드는 새 앨범 發賣를 記念해 10月 23日부터 서울을 始作으로 大田, 大邱, 全州, 釜山에서 全國투어를 實施했다. [3]

背景 [ 編輯 ]

장기하와 얼굴들은 2012年 2輯 앨범 《 장기하와 얼굴들 》로 韓國大衆音樂床에서 올해의 音盤山, 音樂引上, 록 音盤賞, 록 노래相 等 4個 部門을 휩쓸었다. [4] 2013年 12月 20日 雜誌 《나일론》에서 인터뷰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3집에 對해 言及하기를, "1, 2輯 보다는 더 强力한 로큰롤로 構想하고 있다. 장기하가 라디오 DJ를 하면서 얻은 모티브를 많이 담았고 앨범에 收錄될 曲들이 거의 다 完成 됐다"고 했다. [5] 2014年 8月 20日, 앨범에 參與한 한 關係者는 《스타뉴스》에 "現在 曲 後半 作業을 마치고, 뮤직비디오 企劃段階에 있다"며 "9月은 좀 이를 것 같고, 10月을 目標로 作業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前作과 마찬가지로 장기하가 直接 演出을 맡을 것 같다"고 말했다. [6]

2014年 10月 1日, 티저 映像이 公開되었다. 티저 映像에서 長期하는 특별한 動作 없이 가만히 서 數字 세는 소리에 맞춰 카메라를 凝視하고 있어 앨범에 對한 궁금症을 增幅시킨다. 映像이 끝나면 "내 사람의 마음"李 적힌 畵面이 登場하고 "내 사람" 部分에 불이 들어오면서 '2014.10.07'라는 數字가, 連달아 "사람의 마음" 部分과 함께 새 앨범 發賣 날짜를 뜻하는 '2014.10.15' 數字가 나타난다. [7] 10月 7日 正午 各種 音源사이트를 통해 〈내 사람〉李 先公開되었다. [8]

10月 13日 《사람의 마음》 發賣 記念 音樂鑑賞會 및 記者懇談會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 무大陸에서 열렸다. [9] 지난 2輯에 이어 새 앨범이 늦어진 것에 對해서 長期하는 여러 TV 프로그램에 出演하느라 그랬던 感도 있다고 말했다. [10] 懇談會에서 長期하는 "時間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熱心히 했다"고 컴백 出師表를 던졌다. 이어 "作詞 作曲은 스스로했고 編曲 作業은 共同으로 進行을 했다. 《싸구려 커피》 때부터 앨범 全體 主題를 定해놓고 曲을 써본 일은 없다. 自然發生的으로 만든 曲들을 모았다. 다 모아보니 사람의 마음이더라. 누구라도 激語봤을 법한 經驗을 담고 있다"고 紹介했다. [11] 이날 하세가와 요헤이는 "이番 앨범에서야 같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듀싱을 하지만 客觀的으로 봤을 때 3輯이 더 아이디어를 더 많이 낸 거 같고, 장기하가 아니라 長期下와 얼굴들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長期하는 "밴드 멤버들의 意見이 많이 反映됐지만 소리는 많이 비웠다"고 說明을 덧붙였다. [12]

錄音 [ 編輯 ]

장기하와 하세가와 요헤이 가 共同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두 사람을 비롯해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 모두가 編曲 作業에 參與했다. [1] 最高의 사운드를 具現하기 위해 國內·外 스튜디오에서 錄音과 믹싱·마스터링을 試圖하는 等 完成度에 힘을 쏟았다. [2] 本格的으로 錄音하기 앞서 合奏室에서 먼저 假綠陰을 한 뒤 스튜디오에서 本錄音을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假綠陰의 느낌이 더 좋아서 그걸 실은 曲이 折半 가까이다. [13] 長期하는 "13曲을 願하는 사운드로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試圖를 全部 해봤다. 錄音 엔지니어를 바꾸는 試圖도 해보다 보니 結果的으로 各 曲當 두세 가지 버전이 나왔다. 合奏室에서 錄音한 것과 外部 큰 스튜디오를 빌려서 錄音한 것이 있다. 30曲이 넘게 錄音한 程度의 時間을 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14] 하세가와와 切親한 日本人 엔지니어 나카무라 소이치로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를 맡았는데, 美國 엔지니어 버전 等 結果的으로 3가지 버전이 나왔다. 그中에 하세가와를 除外한 멤버들끼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最終本을 뽑았다. [1]

2012年 放送에 함께 出演하면서 만났을 當時 전인권은 "너희들은 大衆의 哀歡을 理解하고 있어. 必要하다면 언제든지 날 갖다 써"라고 말했다. [13]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착한 건 나쁜게 아니야〉에는 1960年代 비틀즈가 使用했던 樂器인 멜로트론 이 使用되었다. [1] [2] 요헤이는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의 데모를 듣고 感歎, 完成度를 올리고 싶었는데 타이밍 좋게 마스터링을 해준 소이치로 나카무라 씨가 멜로트론을 샀다는 연락을 해와 錄音하기 전 이 樂器를 直接 空輸했다고 말했다. [15] 장기하와 얼굴들은 2輯 作業 當時에는  VST 로 作業했다고 말했다. [16] 이종민은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의 "穀 導入部와 終結部 사이 이 樂器가 登場하지 않는 部分에는 멜로트론이 켜져 있을 때 나는 微細 雜音도 일부러 揷入했다"고 했다. [17] 〈내 사람〉에서는 1980年代 신시사이저 야마하 DX7과 일렉트릭 시타르가 겹쳐 연주하는 主題部 위로 電氣기타의 여섯 番째 줄로만 演奏된 힘찬 反復 樂節이 얹혔다. [17] 타이틀 曲 〈사람의 마음〉의 後半部에 나오는 이민기의 其他 솔로는 最大限 疲困한 느낌을 주려고 여러 番 錄音했다. [18] 〈구두쇠〉에 對해서 長期하는 "여기서 쓰인 벤組 기타 소리가 구수한 느낌을 내 주었고, 〈 風聞으로 들었소 〉에서 껄렁한 雰圍氣를 위해 使用했던 빈티지 오르간은 장난스럽게 쓰였다."고 썼다. [19]

移轉 白紙手票 프로젝트를 통해 公開한 〈 좋다 말았네 〉는 다시 錄音했지만 結局은 元來 것이 낫다고 判斷하여 昨年 버전 그대로 실렸다. [19] 〈올 생각을 않네〉의 "트럼본 演奏는 키보디스트 이종민이 軍樂隊 時節 배운 實力을 發揮한 것"이라고 했다. [19] 〈記憶 안 나〉에서는 女子歌手의 피쳐링을 念頭에 두고 장기하가 苛性으로 假綠陰을 했는데 結局 그 假綠陰이 採擇되고 피쳐링은 없었던 일이 되었다. [19] 長期하는 "適當한 女子 歌手가 안 떠올라 苦心하던 中 音盤社 代表가 '그냥 가綠陰 쓰면 안돼?’ 하고 툭 던지더라고요.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했어요. 發想의 轉換이었죠. 가綠陰 때 대충 불러 音離脫도 있지만, 結果的으로 앨범에서 가장 재미있는 노래가 됐어요."라고 回想했다. [13] 〈잊혀지지 않네〉에 대해서 長期하는 "아주 單純한 비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80년대의 리듬머신을 使用했다. 드러머 전일준이 直接 버튼을 눌러가며 연주했다."고 썼다. [19]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t. 2〉는 製作 途中 "한 키가 올라가고 지르는 部分이 들었을 때, 처음부터 전인권 先輩님이 불러주셨으면 했다."며 欣快히 전인권 先輩님이 보컬을 맡아주었다고 했다. [3] 장기하가 2005年 靑年失業 時節 發表하고 라이브 레퍼토리로 使用된 〈起牀時間은 定해져있다〉는 처음으로 밴드의 버전을 錄音해 실었다. [19] [20]

音樂과 歌詞 [ 編輯 ]

요헤이는 "비틀즈 (寫眞) 의 《 Revolver 》 느낌을 念頭에 두고 앨범 作業을 했다"고 말했다. [21]
長期하는 "오아시스 (寫眞) 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3輯의 方向性이 많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15]

音盤의 모든 曲은 장기하가 썼다. [12] 長期하는 "사운드敵으로 變化된 것이 있다면 前作들보다 좀 더 單純하고 强力하다는 거다. 로큰롤의 基本에 忠實한 앨범을 만들려고 努力했다"고 말했다. [22] 요헤이는 "록에서 해야 할 게 무엇일까 苦悶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빼기 始作했습니다. 質感에 神經을 썼더니 오히려 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23] 그리고 "사이키델릭度 있고, 하드록度 있고, 발라드도 있으면서 멤버 여섯이 함께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結果的으로 完成度에 滿足한다"고 뿌듯해했다. [21] 長期하는 " 오아시스 를 들으면서 單純하고 反復的이고 傳統的인 로큰롤에 對한 接近이 멋있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15] 以外에도 音盤에 影響을 준 뮤지션에 對해 그는 테임 임팔라 [15] 텔레비전 [1] 을 指目했다. 이경준은 "아예 눈치 보지 않고 밴드型 록 音樂으로 탈바꿈했다. 前作에도 이런 試圖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作定하고' 만들었다는 印象이 剛하다. 멜로트론, 프렛리스 베이스, 舊式 신시사이저 等이 過去의 鄕愁를 피워 올리는 동안, 장기하의 보컬은 예전보다 훨씬 明澄하게 한 音節 한 音節 强勢를 넣는다. ... 이래저래 1960~70年代 록 클래식의 停戰을 敎本으로 삼았음이 明白해진다."고 썼다. [24]

特有의 唱法에 對해서 長期하는 "3輯 노래 멜로디들의 音높이가 높아졌다. 내가 公演을 많이 하다보니까 興이 많아져서 크게 부르고 싶더라. 그래서 若干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 또 바뀐 게 있다면 내가 2輯 以後로 새로운 活動에 挑戰했다. 라디오DJ와 演技다. 두 가지를 하면서 다양하게 말하는 方式을 練習하다보니까 그게 노래에도 影響을 미친 것 같다. 노래 表情이 다양해졌다는 생각을 스스로 했다"고 덧붙였다. [25] 그는 《 웨이브 》 인터뷰에서 "〈아무 것도 없잖어〉 같은 경우는 발음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배철수 선배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나를 받아주오〉 같은 경우도 내가 송창식 선배님을 워낙 좋아해서 울림통은 다르지만 아주 얄팍한 차원에서 따라했다."고 말했다. [15] 社會的 素材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長期하는 말했지만, [18] 차우진은 〈사람의 마음〉에는 時事的인 뉘앙스가 담겨있다면서 "노랫말을 가만 들어보면 알아차릴 수 있다. 普遍的인 感覺을 다루는 한便 특수한 記憶을 換氣한다. 누군가는 彭木港, 安山, 光化門 廣場을 同時에 떠올릴 법하다"고 썼다. [26]

長期하는 타이틀 曲 〈사람의 마음〉에 對해 "每日 밤 라디오를 進行하면서 聽取者들에게 들은 이야기,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가 素材가 됐다. 지칠 程度로 熱心히 살고도 찜찜한 마음으로 歸家하는 이들이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 '오늘 할 일은 다 잘 마치신 거예요. 一旦 푹 주무세요'라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마음이 지친 밤에 내가 나 自身에게 해주는 이야기이기도 했다"고 說明했다. [27] 차우진 評論家는 노래의 보컬과 樂曲의 뉘앙스는 〈TV를 봤네〉를 延長한 것이라고 썼다. [26]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는 짝사랑하는 相對方이 먼저 내게 安否를 물어봐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19] 〈내 사람〉에 對해 長期하는 "그냥 혼자 公園을 거닐고 있었는데 曲의 노랫말과 멜로디가 떠올랐다"고 했다. [8] "3分 40初更에서 사운드가 暴發하는 部分은 마치 事情하는 瞬間을 表現한 것처럼 느껴질 程度로 劇的"이며 "섹스의 過程을 은유적으로 노래"韓 것 같다고 텐아시아의 권석정은 썼다. [28] 이경준 音樂 評論家는 "單純히 歌詞의 위트를 넘어 도어스 의 사운드를 完全히 體化해 再解釋"했다고 썼다. [24] 〈구두쇠〉는 장기하의 自傳的인 노래다. [29]

〈올 생각을 않네〉는 오지 않는 사람에게 가지는 답답合을 表現했다. [19] 〈알 수 없는 사람〉은 장기하의 知人이 "넌 참 알 수 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한 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 [19] 長期하는 《 大學來日 》 인터뷰에서 〈記憶 안 나〉가 참 나쁜 노래라면서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記憶하는 女子에게, 全혀 記憶 안 난다고 말해요."라고 했다. [29] 〈잊혀지지 않네〉는 "누구에게나 平生 잊을 수 없는 追憶에 對한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19]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t. 1〉에 對해서는 "착한 사람이 바보 取扱 當하는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착한 건 나쁜 게 아니다. 착한 거다. 하지만 내가 대놓고 이런 말을 할 만큼 착하지는 않아서 歌詞에 外할머니를 끌어들였다."고 했다. 첫 部分이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로고송과 一致하는 이 노래는 로고송을 만들고 한참 後에 그것을 발전시켜 만들었다. [19] 권석정은 끝에서 길게 끄는 部分은 〈 A Day In The Life 〉를 마무리 하는 폴 매카트니 의 피아노를 聯想케 한다고 썼다. [28] 말 그대로 듣는 이들의 安否를 묻는 CD 한正鵠 〈別 일 없었니〉에 對해 長期하는 "公演의 첫머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했다. [19]

뮤직비디오 [ 編輯 ]

"뮤직비디오는 最大限 簡單하게 찍고 싶었다. 1打 2疲勞 編輯만 바꿔서 찍으면 簡便하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사람의 마음〉의 뮤직비디오에 對해서는 느리게 編輯한다는 것만 定해놨다. 〈내 사람〉은 생각대로 잘 나온 것 같다." [30]

?장기하

〈내 사람〉 뮤직비디오는 장기하가 直接 演出을 맡았다. 長期하는 直接 뮤직비디오에 登場해 노래의 始作부터 끝까지 몸을 空氣 위에 내놓은 듯 막춤을 선보였다. [8] "사람의 마음에 對한 曲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몸에 對한 曲이기도 하다"고 說明한 바 있는 그는 아울러 "나는 이 曲이 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이 曲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내 모습을 담았다"라며 막춤을 펼친 理由를 설명했다. [31] [32] 또한 그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健康한 身體를 映像에 담아놓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올해 33世인데, 來年에 어떻게 될지 不分明하다. 이렇게 움직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傳했다. [9]

이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長期하는 6月부터 3個月假量 [33] 國內 代表的인 現代 舞踊團인 안은미 컴퍼니의 김기범 按舞家로부터 춤을 師事했다. 長期하는 現代 舞踊을 배운 理由에 對해 "새로운 動作을 익히기보다는 내 몸을 더 잘 알기 위해서였다.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더 잘 아는데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춤이 現代舞踊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4] 그렇지만, "제가 추는 춤은 막춤이 맞다. 現代 舞踊師에게 師事받았다는 記事도 나왔지만, 막춤이다. 제 自身의 固有의 움직임을 담았다"고 以後 털어놨다. 이어 公開된 〈사람의 마음〉 뮤직비디오는 〈내 사람〉 뮤직비디오를 再編輯한 것이었다. [30] 웨이브 》의 차우진은 이 뮤직비디오에 對해 " 톰 요크의 '오징어'가 떠오를 뿐 아니라 〈내 사람〉을 再活用하는 뮤직 비디오만큼은 (斷乎하게) '노잼'이다."라고 評價했다. [26]

發表와 弘報 [ 編輯 ]

'來年에는 꼭 3輯 내겠습니다' 弘報 映像에서의 장기하

《사람의 마음》은 온라인 버전과 오프라인 버전 等 두 가지 버전으로 製作됐다. 온라인 버전에는 타이틀曲 〈사람의 마음〉을 包含해 總 12個 트랙이 담기며, 오프라인 버전 앨범에는 〈別 일 없었니〉가 보너스 트랙으로 收錄된다. [2] 長期하는 只今의 音盤 販賣 方式에 不滿을 表出하고 싶어 曲 配置를 달리 한 것은 아니며, 音源과 CD를 듣는 歌謠팬들이 서로 音樂을 들을 때 생각하시는 것이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해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의 마음〉이라는 曲이 正規 3輯의 主題曲인데 디지털 音盤은 頭括式으로 가는 게 좋다. CD로 들으시는 분들은 마치 映畫를 보시는 듯 反轉 或은 結論이 마지막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타이틀曲을 後半部에 놓았다"고 傳했다. [35] 그리고 "只今은 거의 CD 플레이어가 없어지다시피 한 時代다. CD를 사서 들을 程度의 誠意를 보여주는 분들에게 安否 한마디라도 더 묻고 싶었다. 그래서 인트로 曲인 〈別일 없었니〉라는 曲을 CD에만 收錄했다"며 CD로 들으시는 분들이 왠지 더 고맙다고 덧붙였다. [36]

《사람의 마음》은 유니버설 뮤직 [1] 이 流通을 맡아 2014年 10月 15日 發表되었다. [2] 2016年 12月 9日, 所屬社 두루두루amc은 日本의 레코드 製作社인 土曜 카세이와 손을 잡아 LP로 發賣했다. [37] 3輯의 全曲을 再魔스터링하고, 멤버들이 直接 日本으로 건너가 LP 製作 過程을 參觀하는 等 差別化된 品質의 結果物을 위해 心血을 기울였다. 이 LP는 國內 各種 音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購買 可能했지만, 豫約 販賣만으로 온라인 販賣 數量이 完販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날로먹는 內査勞使' 公演 觀覽客에 限해 公演場 內에서 現場 購買가 可能했다. [38]

音盤 發表 前인 2013年 12月 30日부터 12月 31日까지 올림픽公園 내 올림픽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來年에는 꼭 3輯 내겠습니다'라는 타이틀의 年末콘서트를 開催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3輯 收錄曲 中 一部를 이 年末콘서트에서만 先公開했다. [39] 밴드는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正規 3輯 앨범의 收錄曲들을 라이브 公演으로 처음 선보였다. [40] 3輯 發賣 記念 全國투어는 2014年 9月 18日 木曜日 午後 2時 인터파크에서 豫買 可能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所屬社에 따르면 이 全國투어는 3年 만에 發賣하는 것으로, 公演은 서울을 비롯하여 大田, 大邱, 全州, 釜山 總 5個 都市에서 이뤄졌다. 이와 關聯해 장기하와 얼굴들은 "드디어 正規 3輯 發表다. '四骨公演의 진수'를 보여왔음에도 不拘, 끝없는 사랑으로 客席을 채워준 觀客들에게 3輯 新曲을 라이브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幸福하다"며 全國투어를 하게 된 所感을 傳했다. [41] 全國 투어 첫 開催地인 서울 公演은 10月 23日부터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어 11月 8日에는 大邱 慶北大學校 大講堂, 11月 16日 大田 郵送藝術會館, 11月 22日 全州 전북대학교 三星文化會館에서 次例로 開催되었다. 마지막으로 12月 6日 釜山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을 끝으로 全國투어 大長程의 幕을 내렸다. [42]

反應과 評價 [ 編輯 ]

發表 以後 벅스, 엠넷, 소리바다 等 主要 음원차트에 進入하며 자리 先占에 成功한 것은 勿論, SNS 等을 통해 네티즌들로부터 極讚을 받았다. [2] 退勤이 始作되는 午後 6時부터 8時까지 음원차트를 逆走行하는 退勤길 特需를 보인 〈사람의 마음〉은 國民 退勤송이라는 愛稱을 얻으며 뜨거운 人氣를 누렸다. [42] 장기하와 얼굴들 側은 〈사람과 마음〉 趣旨를 살린 退勤길 應援 映像을 製作, 公式 SNS 채널들을 通해 公開해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中心으로 퍼져 나가며 뜨거운 反應을 얻었다. [43] 〈내 사람〉의 歌詞가 冶하다는 論難에 對해 長期하는 "어떤 분들은 純粹한 사람의 마음을 自然에 빗대서 同時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또 어떤 분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露骨的인 表現이 아니냐 冶한 노래가 아니냐는 反應도 하셨다. 그런데 基本的으로 우리가 〈싸구려 커피〉 때부터 했던 건 생각하시는 게 맞"다면서 "어쩄든 들으시는 분이 解釋하는 게 正答이다. 처음 意圖는 있지만 굳이 말씀드릴 必要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오가는 것에 對해서는 滿足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44]

專門家 評價
評價 點數
出處 點數
이즘 3/별[45]

《사람의 마음》은 音樂 評論家로부터 好評을 받았다. 音盤은 네이버 뮤직 2014 10月 3週, 이주의 發見에 올랐고 이경준 音樂 評論家는 "律動이나 손짓, 유머 等 音樂 外的인 코드를 모조리 除去해도 그 自體로 魅惑的인 音盤이 되었다."고 好評했다. [24] 이즘 》의 김도헌은 "세 番째 正規 앨범에서야 비로소 장기하와 얼굴들은 '장기하'라는 이름 代身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프레임에 集中한다. ... 멤버 全員이 고르게 앨범 作業에 參與했다는 事實은 그 特定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普遍的 '사람의 마음'을 다루며 드러난다. 장기하 本人의 스토리텔링이 州가 되었던 過去에 비해 새 앨범의 主題는 보다 폭넓은 普遍的 感情에 起因하고 있고, 이를 簡潔한 表現으로 알맞게 傳達하려는 努力이 돋보인다"지만, "아직까지 完全한 成就를 論하기에는 語塞한 部分이 많다. 確實한 後斂句가 分明 印象的이나 그곳까지 닿는 方式에서 如前히 過去의 '스토리텔링' 唱法이 발목을 잡는 탓이다."라고 指摘했고 "音樂 自體에서의 短點을 大擧 補完하여 밴드에게 정작 不足했던 사운드의 共同(空洞)化를 채워나가는 모습은 分明한 改善의 努力이다."라며 餘地를 남겨둔 채 5點에 3點을 줬다. [45]

차우진은 〈사람의 마음〉의 "音樂에 集中하면, 一旦 唱法이 印象的이다. 툭, 툭 던지듯 부르는 노래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슬쩍 쓰다듬는다. 그게 特히 좋다. 게다가 소리의 空間感度 適切하다. 防寒服의 空氣層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쿠션을 만드는 것 같다. 악기들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 適切한 타이밍에 登場해 서로 부둥켜안고 高調되다가 슬며시 사라진다. 장기하의 보컬 演出은 漸漸 드라마틱하게 變하고, 感情의 틈새도 細密하게 再現된다. 그러면서 自然스레, 그저 하루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도, 2014年의 韓國이라는 共同體에 傷處받고 소외당한 사람들도 모두 보듬으려고 애쓴다."고 好評했다. [26] 동아일보의 임희윤 記者는 "3年 만의 新作은 靜劇이다. 묵직한 뼈대를 細密한 音響과 編曲으로 治粧한 便劍術이다. 表紙의 歌手名을 검은 테이프로 가리고 CD 陳列欌의 도어스, 비틀스와 지미 헨드릭스 사이에 꽂고 싶은 衝動이 든다."지만, "한房에 귀를 끄는 장기하式 後斂句가 없다는 건 흠"이라고 評價했다. [17]

收錄曲 [ 編輯 ]

디지털 다운로드 方式과 CD의 音樂 順序가 相異하다. CD의 1番 트랙인 〈別 일 없었니〉는 CD에만 있는 音源이다. [46]

디지털 다운로드 [ 編輯 ]

  1. 사람의 마음
  2.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3. 내 사람
  4. 〈구두쇠〉
  5. 〈올 생각을 않네〉
  6. 〈알 수 없는 사람〉
  7. 〈좋다 말았네 (2014 Remastered)〉
  8. 〈記憶 안 나〉
  9. 〈잊혀지지 않네〉
  10.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art 1〉
  11.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art 2 (Feat. 전인권 )〉
  12. 〈起牀時間은 定해져 있다〉

CD [ 編輯 ]

全體 作詞·作曲: 장기하

# 題目 備考 再生 時間
1. 〈別 일 없었니〉 CD에만 存在하는 트랙.(CD Only) 3:48
2.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2:33
3. 〈내 사람〉   4:33
4. 〈구두쇠〉   4:34
5. 〈올 생각을 않네〉   4:00
6. 〈좋다 말았네〉   4:15
7. 〈잊혀지지 않네〉   3:49
8. 〈記憶 안 나〉   4:30
9. 〈알 수 없는 사람〉   3:49
10. 〈사람의 마음〉   3:54
11.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t.1〉   6:38
12. 〈착한 건 나쁜 게 아니야 pt.2〉 전인권의 피처링이 장기하의 보컬을 代替한다. 3:41
13. 〈起牀時間은 定해져 있다〉   1:36
總 再生 時間: 51:40

各州 [ 編輯 ]

  1. “長期하와얼굴들, 로큰롤 基本 充實 '사람의 마음 ' . 《뉴시스》. 2014年 10月 13日. 2016年 12月 2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2. 권석정 (2014年 10月 15日). “장기하와 얼굴들, 3輯 ‘사람의 마음’ 電擊 發賣…“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 . 《텐아시아》. 2017年 3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3. 한인구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전인권 先輩님의 피처링, 宏壯히 임팩트 있어 " . 《엑스포츠뉴스》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4. 김형우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와 얼굴들, 3年 4個月만에 컴백 뮤지션 붐 이을까” . 《뉴스엔》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5. “長期하와얼굴들, 畫報 속 6色 魅力…다소곳한 楊平異形 ‘눈길’” . 《TV리포트》. 2013年 12月 20日. 2017年 3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6. 윤성열 (2014年 8月 20日). “장기하와 얼굴들, 10月中 3輯 發表..3年餘만에 컴백” . 《머니투데이》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7. 권석정 (2014年 10月 1日). “장기하와 얼굴들 이달 15日 새 앨범 發賣” . 《텐아시아》. 2017年 3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8. 한인구 (2014年 10月 7日). “[쥬크박스] 장기하와 얼굴들 '내 사람', 測定不可韓 이들의 愉快함” . 《엑스포츠뉴스》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9. 한인구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MV서 막춤 춘 理由? 健康한 身體 담고 싶었다 " . 《엑스포츠뉴스》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10. 電源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演技·DJ 하니 노래에도 影響미쳐…표정 다양해졌다 " . 《마이데일리》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11. 정준화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時間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出師表” . 《東亞닷컴》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12. 정준화 (2014年 10月 13日). “楊平異形 “우린 장기하가 아닌 ‘장기하와 얼굴들’…3輯에 積極 參與”” . 《東亞닷컴》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13. 서정민 (2014年 10月 23日). ““유난히 흥 넘쳤던 街錄音본 살렸죠”” . 《한겨레》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14. ' 컴백'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意見 反映 높이고 소리 비웠다 " . 《OSEN》. 2014年 10月 13日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15. 김학선 (2014年 10月 22日). “[힘들게 만난 사람] "굳이 더 精巧하게 하려고 努力하지 않았다" 장기하 & 하세가와 요헤이” . 《 weiv . 2017年 4月 6日에 確認함 .  
  16. 박준우 (2014年 10月 14日). “[뉴스] 長期하와얼굴들 새 앨범 [사람의 마음] 音感回 後記” . 《웨이브》.  
  17. 임희윤 (2014年 10月 17日). ““이番엔 正統 록으로 正面 勝負… 作定하고 힘줬어요”” . 《東亞日報》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18. 윤성열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社會的 메시지 傳達하겠다고 曲 만든 적없어 " . 《머니투데이》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19. “장기하와 얼굴들 - 사람의 마음” . 《애플뮤직》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0. 김시은 (2009年 4月 15日). “장기하 "入隊 前 몸무게 100kg 肉薄 " . 《韓國經濟》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1. “長期하와얼굴들 "밴드에 瘠薄한 土壤, 우리의 길 갈 것 " . 《聯合뉴스》. 2014年 10月 22日.  
  22. 이한솔 (2014年 10月 13日). ' 컴백' 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누구나 겪는 感情 담았다 " . 《뉴스1스포츠》.  
  23. 서윤경 (2014年 10月 14日). “3年4個月만에 돌아온 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을 노래합니다”” . 《國民日報》.  
  24. 이경준, 최지호. “10月 3週, 이주의 發見 - 國內 : 장기하와 얼굴들 外 7枚” . 《네이버 뮤직》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5. 우남희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보컬 變化? “DJ·演技하면서 다양하게 變했다”” . 《아시아투데이》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6. “장기하와 얼굴들 ? 사람의 마음” . 《웨이브》. 2014年 10月 16日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7. “장기하와 얼굴들, 오는 15日 正規3輯 '사람의 마음' 發表” . 《OSEN》. 2014年 10月 13日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28. 권석정 (2014年 10月 27日). “要注意 10音盤, 가끔씩 나오던 斬新한 歌詞도 안 떠올라” . 《텐아시아》. 2017年 4月 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29. 조아라. “장기하의 알려지지 않은 얼굴들” . 《大學來日》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30. 한인구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내 사람' 按舞家 現代舞踊? 確實히 막춤이다 " . 《엑스포츠뉴스》.  
  31. “장기하와 얼굴들, ‘내사람’ 先公開…正規 15日 發表” . 《bnt뉴스》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32. 이정혁 (2014年 10月 11日). '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장기하 新曲, '19禁' 破格 家事 論難” . 《스포츠조선》.  
  33. 홍미경 (2014年 10月 24日). “장기하, “뮤직비디오 按舞 爲해 現代舞踊 3個月 배웠다” (스케치북)” . 《뉴스웨이》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34. 김형우 (2014年 10月 12日). “장기하 막춤? 알고보니 頂上級 現代舞踊家 四史” . 《뉴스엔》.  
  35. 한인구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音源, CD 듣는 方式 달라 曲 配置도 差異뒀다 " . 《엑스포츠뉴스》.  
  36. 이한솔 (2014年 10月 13日). ' 컴백' 장기하 "디지털 앨범과 CD 收錄曲 달라 " . 《뉴스1스포츠》.  
  37. 전아람 (2016年 12月 9日). “장기하와 얼굴들, 3輯 '사람의 마음' LP 再出市…限定 販賣” . 《엑스포츠뉴스》 . 2017年 4月 8日에 確認함 .  
  38. 김하진 (2016年 12月 9日). “장기하와 얼굴들, 3輯 ‘사람의 마음’ LP로 再出市” . 《텐아시아》. 2017年 3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39. “장기하와 얼굴들 年末 콘서트 開催. 콘서트 타이틀이 '來年에는 꼭 3輯 내겠습니다 ' . 《스포츠조선》. 2013年 10月 18日.  
  40. 강선애 (2014年 10月 16日). “장기하와 얼굴들, '長대라'서 3輯 앨범 最初 라이브 公演” . 《SBS》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41. 한인구 (2014年 9月 18日). “장기하와 얼굴들, 正規3輯 10月 發賣…全國투어 開催” . 《엑스포츠뉴스》.  
  42. 이지석 (2014年 10月 23日). “장기하와 얼굴들, 3輯 發賣 記念 全國투어 始作...12月까지 5個 都市” . 《스포츠서울》.  
  43. 이춘우 (2014年 10月 16日). “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음원차트서 退勤길 特需” . 2017年 4月 7日에 確認함 .  
  44. 정진영 (2014年 10月 13日). “장기하 “‘내사람’ 家事 冶하다고? 解釋하는 그대로”” . 《뉴스엔》 . 2017年 3月 8日에 確認함 .  
  45. 김도헌 (2014年 10月). “사람의 마음” . 《이즘》.  
  46. " 사람의 마음에 對한 노래로 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하고 싶었다" 새 앨범 내는 장기하와 얼굴들” . 中央日報 뉴스. 2014年 10月 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