府尹
(府尹)은 部(府)의 長官職이다.
朝鮮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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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
地方官廳人 富(府)의 우두머리로, 種2品 文官의 外職(外職)이며
觀察使
와 同格이다. 全羅道의 前主婦, 慶尙道의 慶州府, 咸鏡道의 영흥부(後에 監營을 함흥부로 옮기고
永興大都護府
로 降等), 平安道의 평양부, 의주부를 두었다.
1895年
23部制
를 施行해 部, 목, 郡, 縣의 名稱을 軍(郡)으로 統一하면서 暫時 사라졌다가, 1年 뒤 다시 復活하였다.
日帝 强占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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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强占期
人
1914年
4月 1日
에 部制(府制)를 實施하면서 그 首長을 府尹이라고 하였다.
光復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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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復 및 政府 樹立 後에도 府尹이라는 官職은 繼續 存在하다가
1949年
8月 15日
에 部(府)를
時
(市)로 바꾸기까지 存在하였다.
1945年 光復 當時 全國에는 22個의 部(
京城
, 開城, 仁川, 大田, 全州, 群山, 光州, 木浦, 大邱, 釜山, 馬山, 晉州, 海州, 平壤, 鎭南浦, 新義州, 咸興, 元山, 淸津, 羅津, 성진, 興南)가 있었다. 光復 以後
서울
이
特別市
(特別市)가 되었으며, 1946~7年 사이 春川, 淸州, 이리부를 設置하고
1949年
8月 14日
水原, 麗水, 順天, 浦項, 김천부를 設置하여,
1949年
8月 14日
當時 南韓에는(
開城
包含) 19名의 府尹이 있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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