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電池 는 1800年 알레산드로 볼타 에 依해 發明된 世界 最初의 電池 이다.

묽은 黃酸 을 電解液(電解液)으로 하여 그 속에 구리板(+極)과 亞鉛板(－極)을 세우면, 約1.1V의 起電力(起電力)이 생긴다. ^[1] 標準狀態에서 亞鉛의 還元 前衛는 -0.76V이고 구리의 還元電位는 0.34V가 맞으나 實際 反應에서는 구리이온이 存在하지 않으므로 水素이온과 亞鉛金屬이 反應한다. 따라서 標準狀態에서 0.00V-(-0.76V)=0.76V 의 起電力이 생긴다.

볼타電池의 發明은 電流의 持續的인 發生에 成功했다는 點에서 意義가 있으나, 大工業의 動力源으로서는 限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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