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讐 三部作
은
大韓民國
의 映畫監督인
박찬욱
李 監督한 세 篇의 映畫 《
復讐는 나의 것
》(2002), 《
올드보이
》(2003), 《
親切한 金字氏
》(2005)를 말한다. 元來 이 세 映畫는 줄거리가 直接的으로 連結되는 公式的 시리즈는 아니지만, 主題나 雰圍氣 等이 서로 聯關된다.
大韓民國을 비롯하여 美國과 日本 等에서 세 個의 映畫를 하나로 묶은 DVD 세트가 出市되었다.
美國
에서는
2006年
10月 23日
他르彈 필름 (Tartan Films)李 세 個의 映畫를 〈The Vengeance Trilogy〉라는 題目으로 DVD 세트를 出市했고, 비벤디 엔터테인먼트 (Vivendi Entertainment)도 DVD 세트를 出市했다.
[1]
[2]
[3]
[4]
[5]
韓國
에서는
2007年
8月
CJ엔터테인먼트
에서 〈複數 3部作〉라는 이름으로 DVD 세트가 出市되었다.
[6]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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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 作品은 처음부터 三部作으로 企劃된 것은 아니었으나 연달아 두 番의 復讐劇을 만들게 된
박찬욱
監督이 다음 作品을 構想하는 過程에서 ‘復讐 3部作’에 對한 생각하게 된다.
2003年
《
올드보이
》의 記者 懇談會에서 “復讐라는 主題의 映畫를 聯作하는 理由”에 關한 質問에서 박찬욱 監督은 “‘復讐’라는 主題는 日常의 憤怒를 억누르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興味있는 主題다. 앞으로 ‘復讐 3部作’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7]
그러나 復讐 三部作을 企劃한 데 對해서는 처음 《復讐는 나醫것》을 만들 때부터 三部作으로 意圖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 적 있다. 한 인터뷰에서 “《復讐는 나醫것》 以後에 《올드보이》를 만든 뒤 한 記者가 또 復讐를 主題로 하느냐고 하기에 卽興的으로 3部作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以後의 세 番째 復讐劇은 女子 主人公이 復讐하는 이야기를 다룬 作品이다.”라고 했다.
[8]
그 뒤 《親切한 金字氏》를 만들었고, 이 映畫의 開封 以後 評論家 或은 記者들의 입을 통해 本格的으로 〈複數 三部作〉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기 始作했다. 세 作品은 모두 復讐라는 同一한 主題를 다루고 있음에도 各各의 個性이 뚜렷하다.
復讐 三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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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讐는 나의 것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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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番째 作品인 《
復讐는 나의 것
》(2002)은 登場 人物의 感情은 節制하고 狀況만을 冷靜하게 담아낸 것이 特徵이다. 主로 不必要한 數式은 最大限 排除되고 迅速하고 거친 描寫로 事實만을 表現해 내는 '하드 보일드' 技法을 보여주었다.
[9]
內容은 류(
신하균
分)가 누나의 手術費를 마련하기 위해 東進(
宋康昊
分)의 어린 딸을 拉致하면서 비롯되는 複數를 그렸다.
暴力 場面에 對한 表現 水位가 相當하고 比較的 非大衆的이며, 어두운 블랙코미디的 內容을 담고 있다. 韓國에서의 興行 成跡은 低調했으나 評論家들에게는 好評을 받았다. 이 作品은 박찬욱 監督의 다음 作品인 《올드보이》가 興行하면서 觀客들 사이에서 再照明되기도 하였다.
이 映畫로 國內에서는
2002年
第3回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最優秀 作品賞과 監督賞을 受賞하였고,
[10]
國外에서는
2002年
이탈리아 필름느와르 페스티벌 審査委員 特別賞,
2003年
우디네極東映畫第 觀客賞을 受賞하였다.
[11]
올드보이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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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番째 作品인 《
올드보이
》(2003)는 感情 表現의 排除하고 簡潔한 表現 方式을 志向하는 前作과는 反對로 세련된 技法과 過剩의 美學을 志向하는 映畫다.
[12]
박찬욱 監督은 前作 《復讐는 나의 것》과 比較하여 “《復讐는 나의 것》李 차갑고 乾燥한 映畫라면 《올드보이》는 濕度가 높은 뜨거운 映畫다.”라고 表現했다.
[13]
內容은 우진(
유지태
分)李 過去에 입은 傷處를 되돌려주기 위해 臺數(
최민식
分)를 拉致 監禁하면서 비롯되는 複數를 그렸다. 殘酷한 暴力 場面과 煽情性으로 19歲 未滿 觀覽 不可였으나, 탄탄한 演出力, 최민식을 包含한 俳優들의 演技力, 그리고 結末의 反轉 및 興味있는 줄거리로 韓國에서 觀客數 326萬으로 興行에 成功하였다.
[14]
무엇보다 이 映畫는
2004年
에 열린 第52回
칸 映畫祭
에서 審査委員大賞을 받음으로써 더욱 注目 받았다.
[11]
이는 韓國 映畫 史上 最初의 칸映畫祭 審査委員大賞 首相이었으며, 더불어 칸, 베니스, 베를린 等 世界 3代 映畫祭를 통틀어 作品賞을 받기는 처음이었다.
[15]
이를 통해 박찬욱은 世界的인 認知度를 얻게 되었고, 映畫는 國內 一部 劇場에서 再開封이 되기도 했다.
[16]
[17]
그 밖에도 國外에서
2004年
아시아 太平洋 映畫祭 監督賞,
[18]
스톡홀름國際映畫祭 觀客賞,
[19]
2005年
에 방콕 國際映畫祭 監督賞을 受賞하였다.
[20]
國內에서는
춘사映畫第
審査委員特別賞,
[21]
2004年
에 第41回
大鐘賞
映畫祭 監督賞,
[22]
第3回
大韓民國 映畫對象
監督賞, 第40回
백상藝術大賞
映畫監督賞을 受賞하였다.
[23]
親切한 金字氏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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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作品인 《
親切한 金字氏
》(2005)는 監督 박찬욱과 俳優
李榮愛
의 만남이라는 點에서 開封 前부터 話題를 모았다. 幼兒 拉致 嫌疑로 長期 服役한 主人公(이영애 分)의 復讐를 그렸다. 觀客數는 317萬을 記錄했고 開封 當時 18歲 觀覽可(現在의 靑少年觀覽不可) 等級을 받았던 點을 勘案하면, 比較的 興行에 成功하였다.
[24]
또한 이 映畫에서는 앞선 두 作品에 出演했던 俳優들이 카메오로 大擧 登場하였다.
2005年
第62回
베니스 映畫祭
에서 競爭作으로 올랐고,
2006年
第4回 방콕國際映畫祭 監督賞을 受賞했다. 國內에서는
2005年
第26回
靑龍映畫賞
作品賞을 受賞했다.
[2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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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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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審判
(1999)
- 여섯 個의 視線
("Never Ending Peace and Love")
(2003)
- 쓰리, 몬스터
("Cut")
(2004)
- 波瀾萬丈
(2011)
- 60 세컨즈 오브 솔리튜드 인 이어 제로
(2011)
- 靑出於藍
(2012)
- 一場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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