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助科學技術 (補助科學技術, assistive technology)은 障礙人이나 老弱者처럼 身體 機能의 一部가 本來 機能을 못 하게 되는 境遇에 그 機能을 具現하기 위해 適用하는 再活科學技術(rehabilitation technology)의 一種이다. ^[1] '補助科技(補助科技)'로 줄여 쓸 수 있다. 實際로 中國 等에서는 'technology'를 '科技'라고 한다.

身體 機能이 損傷되었을 때 1次的으로 醫學的 治療가 加해지게 되고, 이를 통해 回復되지 못하는 部分에 對해 2次的으로 limb prosthesis(意志)나 orthosis를 使用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도 成就하지 못하는 機能은, 3次的으로 '補助科技'를 適用하게 된다.

다리에 痲痹가 發生했을 때, 治療를 해도 完全히 回復되지 않아서 그대로는 걸을 수 없다면, orthosis를 使用하여 걸을 수 있다. 不完全하더라도 自身의 다리를 그대로 使用하여 本來의 自身처럼 또는 남들처럼 걷는 것은 社會的 自尊感 面에서 重要하다. 그러나 이것도 如意치 않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걷는 그 本然의 模樣은 抛棄하고 移動 目的이라도 達成하는 '補助科技'를 適用하게 된다. 例를 들어, '휠체어'는 사람 本然의 걷는 模樣과는 距離가 멀지만, 移動이라는 目的은 達成해주는 '補助科技'에 該當한다.

文獻에 따라서는 limb prosthesis나 orthosis도 '補助科技'에 包含시키기도 한다.

誤用된 이름: '補助工學' [ 編輯 ]

'technology'를 '工學'으로 잘못 飜譯한 境遇이다. 英韓辭典에서 'technology'를 '工學'이라고 解說하기도 하나 그럴 수 있는 境遇는 매우 制限的이어서 자칫 問題를 일으킬 수 있다.

于先, 'assistive technology'를 '補助工學'이라고 飜譯하면 用語 一貫性을 維持하기 어려워진다. 一部 飜譯書에서 'assistive technology'를 '補助工學'이라고 하면서 一貫性에 依해 'rehabilitation technology'道 '再活工學'이라고 하였는데 정작 'rehabilitation engineering'李 登場하자 '工學'이라고 하지 못하고 '再活엔지니어링'이라고 하는 웃지 못할 歪曲이 發生하기도 한다. ^[2]

이렇게 잘못 飜譯한 또다른 例가 '敎育工學(educational technology)'이다. 補助科技가 國內에 導入되는 初期에 特殊敎育科 關聯한 '敎育工學' 專攻者들이 多數 關係하였는데, 이미 'technology'를 '工學'으로 飜譯한 '敎育工學'에 익숙하여 問題意識이 缺如되었을 수 있다. ^[3]

英語圈에서 technology와 engineering은 分明히 다른 意味이다. 'engineering technology'라는 用語도 있으므로 'technology'를 '工學'이라고 飜譯하는 것은 止揚해야 한다. 그렇다고 'assistive engineering'이라는 槪念도 없으므로 '補助工學'이라는 用語는 不必要하다.

따라서 關聯 專門家인 Assistive Technology Practitioner 等의 名稱을 '補助工學社'라고 稱하는 것도 避해야 한다. 이 專門家들은 '補助科技仲介人'이지 '工學者'가 아니다. 關聯된 工學者는 '再活工學子(rehabilitation engineer, rehabilitation engineering technologist 또는 rehabilitation technology specialist)'이다.

參考로 'financial engineering'과 'financial technology'는 各各 '金融工學'과 '金融技術'로 區分해서 飜譯하고 있다. ^[4]

參考 文獻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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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助科學技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