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정
(邊昭井,
1970年
5月 19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
이다.
1989年
演劇俳優
첫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1989年 11月
MBC 文化放送
19期 公採 탤런트로 正式 데뷔하였다. 本貫은
原州
.
初等學校때 피아노를 배워 實力이 대단하다고한다. 職業이 職業이니 만큼 패션 액세서리와 小品이 꽤 많은 便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MBC 公採 탤런트 動機인
박지영
과 함께 MBC 專屬契約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1991年
SBS 個國 特輯 史劇
유심초
에 캐스팅되어 MBC 側으로부터 抗議를 받았으며 結局 MBC는 그 해 9月 9日 本人(변소정)과
박지영
에 對해 各各 3000萬원과 2000萬원의 債務不履行에 따른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서울民事地法에 냈고
[1]
이 때문에 그 동안 出演해 온 MBC 週末劇
山너머 저쪽
에서 途中下車했다
[2]
.
그 뒤,
1993年
KBS 2TV
사랑, 그리고 離別
을 통해 KBS 進出을 했으며
[3]
엄마의 旗발
로 SBS에 復歸했고
[4]
,
簡易驛
9話 '鬼神잡는 藥' 篇을 통해 MBC에 暫定 復歸했다
[5]
.
하지만,
엄마의 旗발
以後 連續劇 出演을 一切 中斷했다가 1997年 SBS
地平線 너머
로 連續劇 復歸를 했으나 家長의 二重生活, 不倫, 깡牌 等의 非正常的인 內容으로 批判을 받은 것 뿐 아니라
[6]
IMF 때문에 視聽率이 갈수록 떨어지자 68回 만에 早期終映되는 受侮를 當했고
[7]
매니저役割을 하던 어머니가 97年에 돌아가신후 放送活動을 突然 中斷하였다.
以後,
아줌마
와
梅花宴가
에 出演하면서 演技 感覺을 完全히 되찾았으며
[8]
2002年
野人時代
에서
이재희
役을 맡아 SBS 復歸를 했는데 그 해 10月 24日 1살 年上 鄭氏와 10年의 交際끝에 結婚하였다.
俳優로서는
신은경
과 더불어
말괄량이
스타일의 配役을 主로 擔當했다.
出演作
[
編輯
]
TV 드라마
[
編輯
]
- 《
서울 시나위
》 (
MBC
,
1989年
)
- 《
똠방각하
》 (
MBC
,
1990年
)
- 《
사랑해 當身을
》 (
MBC
,
1990年
)
- 《
두 卷의 日記
》 (
MBC
,
1990年
)
- 《
아직은 마흔아홉
》 (
MBC
,
1990年
)
- 《
山너머 저쪽
》 (
MBC
,
1991年
) - 鄭아 驛
- 《
유심초
》 (
SBS
,
1991年
) - 윤보배 驛
[9]
- 《
두려움 없는 사랑
》 (
SBS
,
1992年
) - 윤명인 驛
- 《
우리食口 열다섯
》 (
SBS
,
1993年
)
- 《
사랑, 그리고 離別
》(
KBS2
,
1993年
)
- 《
世上은 내게
》 (
SBS
,
1993年
)
- 《
딸부잣집
》 (
KBS2
,
1994年
) - 권우령 驛
- 《
사랑한다면서
》 (
KBS2
,
1995年
)
- 《
또 하나의 始作
》 (
KBS2
,
1995年
) - 강은주 役
- 《
아이싱
》 (
MBC
,
1996年
)
- 《
엄마의 旗발
》 (
SBS
,
1996年
) - 서윤정 驛
- 《
地平線 너머
》 (
SBS
,
1997年
) - 名酒 驛
- 《
킬리만자로의 豹범
》 (
KBS2
,
1998年
)
- 《
점프
》 (
MBC
,
1999年
)
- 《
아줌마
》 (
MBC
,
2000年
) - 張惠英 驛
- 《
溫達 王子들
》 (
MBC
,
2001年
) - 牙營 役
- 《
梅花宴가
》 (
KBS1
,
2001年
) - 심향란 驛
- 《
學校 4
》 (
KBS2
,
2001年
) - 지수경(舞踊 先生님) 驛
[10]
- 《
색소폰과 찹쌀떡
》 (
KBS2
,
2002年
) - 박자영 驛
- 《
野人時代
》 (
SBS
,
2003年
) -
이재희
驛
出處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