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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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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 時期
| 1995年 ~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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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社
| 3S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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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定試로(정일영) , 임용덕(임치후), 박영수, 박지훈, 안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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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는
大韓民國
의 프로젝트 밴드다. 멤버는 定試로,
임치후
,
박영수
,
박지훈
,
안병범
으로 構成되어 있다. 元來 音樂 프로듀서였던 定試路와
설處容
임용덕
이 함께 그룹 '뱅크'를 結成, 1輯 앨범 《The Bank》의 收錄曲 〈가질수 없는 너〉가 大히트를 記錄하였다.
[1]
以後 2輯을 發表하면서 설處容과
임용덕
이 빠지고
박영수
,
박지훈
,
안병범
이 새로이 投入, 밴드로서 面貌를 갖추고 2輯을 發表 '이젠 널 認定하려해'가 히트하였다. 以後
푸른하늘
의
유영석
과 프로젝트 그룹
화이트뱅크
로 活動하기도 했고 베스트앨범과 솔로앨범을 發表하기도 하였다. 7輯부터 客員멤버 김태현 迎入 後 活潑한 公演活動 最近까지 8輯을 發表, "亞晦齋白夜", "가을의 傳說", "後悔", "어떡하니?", "亂", "나란사람" 等의 曲을 發表하였다.
大部分의 曲은 核心 멤버인 定試로가 作詞, 作曲, 프로듀싱하며, 定試로는
1988年
第2回
KBS 大學街要祝祭
에 參加한 履歷이 있다.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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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正規 앨범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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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nk》 (1輯, 1995年) - 가질 수 없는 너
- 《Love Letters》 (2輯, 1996年) - 이젠 널 認定하려해
- 《The Blue Winter》 (3輯, 1996年) - 亞晦齋白夜
- 《Virus》 (4輯, 1997年) - 가을의 傳說
- 《Hope》 (5輯, 1998年) - 그女의 生日
- 《Bank VI》 (6輯, 2000年) - 後悔, Summer Day, Night
- 《Arpeggio (I Love Piano)》 (7輯, 2004年) - 어떡하니?, 난
- 《From Vitalsign》 (7.5輯, 리메이크 앨범, 2007年) - 슬픈 膳物
非正規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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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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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物 Best Album》 (베스트 앨범, 2000年) - 千年보다 긴 하루, 혼자하는 約束
프로젝트 앨범
[
編輯
]
- 《화이트뱅크》 (1999年) - 世上엔 없는 사랑
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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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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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o From Bank》 (定試로 솔로 1輯, 2002年) - 헤어진 날의 日記
- 임용덕 1輯, 1990年 - 홀로 부르는 노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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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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