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體力學 에서 流體 속을 움직이는 物體의 받음角 (Angle of Attack)은 物體 內部의 어떤 基準線과 그 物體에 對한 有體의 相對的인 運動 方向이 이루는 角이다.

航空工學에서의 받음角 [ 編輯 ]

航空工學 에서의 받음角은 普通 날개골 의 앞前科 뒷전을 잇는 直線인 시위선(chord line)을 基準線으로 삼아 날개에 對한 空氣의 相對的인 運動 方向과 시위선 사이의 角을 말한다.

以前에는 영각 또는 仰角(仰角: 올림角이란 뜻)이란 表現을 쓰기도 하였으며, Angle of Attack을 그대로 直譯하여 攻擊閣이라 쓴 冊子도 있다.

날개가 뒤틀린 模樣을 하고 있어 날개 部分에 따라 示威線이 달라지는 境遇 다른 基準線을 골라야 한다. 이 때는 날개뿌리(날개와 胴體가 連結되는 部分)의 시위선, 胴體 위의 한 가로線, 또는 陽曆이 0이 될 때의 받음角(營養力 받음角)李 0度가 되도록 하는 線 따위를 基準으로 한다.

받음角과 陽曆 係數의 關係 [ 編輯 ]

固定翼氣 의 陽曆 係數는 받음角에 따라 달라진다. 陽曆 係數는 받음角이 커짐에 따라 最大 揚力 係數에 다다를 때까지 함께 커지다가 그 뒤로는 줄어든다. 固定翼 航空機에서는 받음角이 커질수록 날개 윗面에서 境界層 이 分離되려는 現象이 强해지고, 이에 따라 陽曆 係數가 커지는 速度가 漸漸 줄어들게 된다.

最大 揚力 係數와 臨界 받음角 [ 編輯 ]

받음角이 커짐에 따라 陽曆 係數가 커지는 速度가 漸漸 줄어들다가 0이 되는 瞬間의 陽曆 係數를 最大 揚力 計數 (maximum lift coefficient)라고 부르고, 이 때의 받음角을 臨界 받음角 (critical angle of attack)이라고 부른다. 臨界 받음角은 實속 받음角(stall angle of attack)이라고도 부른다.

空氣와 날개 사이의 粘性으로 因해 空氣의 흐름은 날개에 가까울수록 느려지는데, 이렇게 粘性의 影響을 받는 空氣層을 境界層 이라고 부른다. 또한 날개 윗面에서는 空氣의 흐름의 進行 方向을 따라 갈수록 壓力이 커지는 役壓力 勾配(adverse pressure gradient)가 發生하여 뒤쪽으로 갈수록 空氣의 흐름이 느려지며, 받음角이 커질수록 役壓力 舊배도 커진다. 날개 윗面 境界層의 空氣는 粘性의 影響과 逆壓力 九拜의 影響을 모두 받기 때문에, 役壓力 勾配가 充分히 커지면 이 境界層의 空氣가 느려지다가 아예 周圍 空氣와 反對 方向으로 흐르며 소용돌이를 일으켜 境界層의 흐름을 날개 表面에서 剝離시키는 現象이 發生한다. 이러한 現象을 流動 剝離(flow separation) 或은 境界層 剝離(boundary layer separation)라고 부르며, 流動 剝離가 일어나면 陽曆은 減少하고 抗力은 增加하게 된다.

臨界 받음角은 流動 剝離에 依해 揚力이 減少하기 始作하는 받음角으로, 받음角이 臨界 받음角을 넘으면 揚力이 急激히 減少하는 스톨 이 發生한다. 臨界 받음角의 값은 날개골에 따라 다르지만 大體로 10度에서 15度 程度이다.

다른 分野에서 [ 編輯 ]

範疇 (돛을 使用한 走行)에서는 돛의 시위선과 바람이 만나는 角度를 받음角이라고 부른다.

風力 터빈 이나 프로펠러 의 境遇, 回轉軸에 가까운 날개 안쪽보다 날개 바깥쪽의 速度가 빠르기 때문에 날개의 部分別로 空氣의 흐름의 相對的인 方向이 달라진다. 따라서 날개를 길이 方向을 中心으로 若干 꼬인 模樣으로 만들어 날개의 모든 部分에서 一定한 揚力이 發生하도록 한다.

같이 보기 [ 編輯 ]

• 베르누이 方程式
• 陽曆

	이 글은 軍事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이 글은 航空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