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法曹人)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박상길 (朴相吉, 1953年 ~ )은 第20代 釜山高等檢察廳 檢査場을 歷任한 法曹人이다. 夫人 김미애와의 사이에 1男 1女가 있다.

生涯 [ 編輯 ]

1953年 서울市 에서 태어나 1972年 경기고등학교 와 1976年 서울大學校 法學科를 卒業하고 1977年 再19回 司法試驗 에서 合格하여 1979年 서울地方檢察廳 檢査에 任用되었다. 1987年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法學 碩士學位를 取得하였다.

大檢察廳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에서 勤務할 때 盧泰愚 前 大統領 祕資金 事件, 閑步 事件, 대우그룹 粉飾會計 事件, 진승현.정현준 金融게이트 事件 等 굵직한 事件을 處理하여 特別搜査通으로 이름을 날렸다. [1]

팔당上水源 水質保全特別對策地域인 京畿道 光州市 오포읍 一帶 "住宅組合아파트의 建築 認許可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請託과 함께 關聯 業體들로부터 8億원을 받은 嫌疑로 박혁규 한나라黨 議員을 拘束 했다. [2]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會長은 2007年 2月 28日 釜山高等檢察廳 檢事長으로 移任하는 박상길 大戰高等檢察廳 檢査場을 訪問하여 그間의 勞苦에 對한 感謝牌를 傳達했다. [3]

2007年 3月 30日 發表된 高位 公職者 財産公開에서 박상길은 53億 3千餘萬원으로 法務部와 檢察 高位 幹部 中 財産總額 1位를 記錄했다. [4]

釜山高等檢察廳 檢事長으로 在任하던 2008年 3月 6日 釜山高等檢察廳 大會議室에서 열린 退任式에서 "檢察을 둘러싼 環境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眞正 두려워해야 할 것은 周邊 環境이 아니라 檢察 內部의 挫折感과 두려움 그 自體"라며 "이럴 때일수록 自負心과 矜持를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하면서 "檢察이 國民에게 謙遜하고 節制된 姿勢를 보일 때 國民들로부터 眞正한 尊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檢察의 意識과 文化를 檢察의 視角이 아닌, 國民의 視角으로 果敢히 바꾸어야 한다"고 했다.

經歷 [ 編輯 ]

垂訓 [ 編輯 ]

  • 1989年 法務部 長官 表彰
  • 2001年 紅條勤政勳章
  • 2007年 皇祖勤政勳章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