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朴玟貞,
1985年
~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중앙대학교
文藝創作學科
와 同 大學院 文化硏究學科 卒業. 2009年
작가세계
新人賞에 短篇 小說 〈생시몽 伯爵의 私生活〉李 當選되어 活動을 始作했다. 小說集 《幽靈이 身體를 얻을 때》, 《아내들의 學校》, 長篇小說 《미스 플라이트》가 있다.
김준성文學賞
,
門址文學賞
을 受賞했으며 2018年 〈세실, 朱熹〉로
젊은작가상
大賞을 受賞했다.
[1]
열일곱 살 때부터 小說을 쓰기 始作했다고 밝히고 있다.
白日場
에 나가야 한다고 하면 學校 授業을 빠질 수 있었기에 繼續해서 高等學校 文藝部에 있었다고 한다. 文學은 作家에게 "재미있는 逸脫"이었다고 表現하였다. 小說 外에는
歷史
에 關心이 있다고 밝혔다.
[2]
咀嚼
[
編輯
]
長篇小說
[
編輯
]
- 미스 플라이트 (2018年)
- 百年偕老外傳 (2024年)
短篇 小說
[
編輯
]
- 아내들의 學校 (2016年)
- 幸福의 科學 (2017年)
- 바비의 雰圍氣 (2017年)
- 세실 朱熹 (2018年)
- 모르그 디오라마 (2019年)
- 全校生의 사랑 (2023年)
小說集
[
編輯
]
- 幽靈이 身體를 얻을 때 (2014年)
- 아내들의 學校 (2017年)
- 바비의 雰圍氣 (2020年)
各州
[
編輯
]